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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g+Gallery65

*[Gallery]'De Colores - 김은숙.SoloEXhibition'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0. 12.
*[Gall]'프리다 칼로' - #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7. 3.
*[m&m]포스터-'奇蹟'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7. 18.
*[m&m]'보름달&예수님' - 레오나르도 Sens'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7. 5.
*[정호승]'서울의 예수' 2023.04.15 ------------------------------------------------------------------------------------ 서울의 예수 / 정호승 ------------------------------------------------------------------------------------ 1 예수가 낚싯대를 드리우고 한강에 앉아 있다. 강변에 모닥불을 피워 놓고 예수가 젖은 옷을 말리고 있다. 들풀들이 날마다 인간의 칼에 찔려 쓰러지고, 풀의 꽃과 같은 인간의 꽃 한 송이 피었다 지는데, 인간이 아름다워지는 것을 바라보기 위하여, 예수가 겨울비에 젖으며 서대문 구치소 담벼락에 기대어 울고 있다. 2 술 취한 저녁. 지평선 너머로 예수의 긴 그림자가.. 2023. 4. 29.
*[J.티소]'제2경전'(7)-토빗,Judith(외) *토빗기, Judith, 마카베오(상하) / 지혜서, 집회서, 바룩서* *토빗기 * Tobit's 패밀리 토비야의 치료 Tobit's wife & Goat 토빗기는 유다 문학의 보물과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주변 이교도 세계의 지혜 문학 전통을 본받은 대중적 설화이자, 당시에 이미 꼴을 갖춘 기존 성경의 내용을 풍부히 담은 교훈적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토빗기는 기원전 587년에 일어난 예루살렘의 함락, 성전의 파괴, 유다 왕국의 멸망으로 시작된 유배 시대 이후 유다교의 인간적, 종교적 생명력을 잘 보여 준다. -------------------------------------------- [출처] -------------------------------------------- https://b.. 2023. 3. 25.
*[J.티소]'유배&재건'(6)-예언서+제2경전 - 예언서(외) : 엘리아. 느헤미아 & Job, 룻, 에스테르 - 제2경전 : 토빗기, Judith, 마카베오(상하), 지혜서, 집회서, 바룩서 * 엘리아 * 엘리야는 주님의 말씀대로 요르단 강 동쪽에 있는 크릿 시내로 가서 머물렀다. 까마귀들이 그에게 아침에도 빵과 고기를 날라 왔고, 저녁에도 빵과 고기를 날라 왔다. 그리고 그는 시내에서 물을 마셨다 ------------------------- [열왕(1) 17,5] ------------------------- 그리고 그는 아이 위로 세 번 자기 몸을 펼친 다음 주님께 다시 이렇게 부르짖었다. “주 저의 하느님, 이 아이 안으로 목숨이 돌아오게 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고 그 아이 안으로 목숨이 돌아오게 하시자, 아이가 다시.. 2023. 1. 9.
*[J.티소]'판관'(4) - 판관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 성경과외 해주는 신부 -- https://youtu.be/Q9zfdJ3cIlM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판관기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12판관] - 전쟁 영웅 : 오드니엘, 에훗, 드보라, 기드온, 입다, 삼손, 아비델렉, 삼갈 - 통치자 : 기드온, 돌라, 야이르, 입다, 입산, 엘론, 압돈 (왕권체제로 넘어가는 과도기) -- 오드니엘 에훗 드보라 기드온 입다 삼손의 생애는 비교적 상세히 기술되어 있어 이들을 대판관이라고 부르고 나머지는 소판관이라 부르기도 한다. -- 이들 12판관 이외에(사무엘전서 1~7장)에 나오는 엘리와 사무엘도 판관에 포함되며 사실상 마지막 이 두 사람만이 전 이스라엘을 다스린 판관.. 2023. 1. 9.
*[J.티소]'왕정'(5) - 사무엘(다윗&솔로몬) 2023.03.01 사무엘 - 사울 - 다윗 “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 [Schedule] ------------------------------------------- ------------------------------------------------------------------------------------------------ 한나의 노래 - 엘리의 아들들 - 주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다(실로) - 이스라엘이 필리스티아인들에게 계약 궤를 빼앗기다 - 하느님의 궤가 돌아오다 ------ 엘리의 죽음 ------ -- 주님의 분노 : Uzzah 응징 -- 그러니 이제 새 수레 하나를 마련하여, 멍에를.. 2023. 1. 9.
*[J.티소]'광야'(3) - 모세&여호수아 *탈출기(1) --- with.James Tissot ------------------------------------------------------------------------------------- 모세(BC 1526~ ) 그들 가운데 한 여자의 이름은 시프라였고 다른 여자의 이름은 푸아였다. “너희는 히브리 여자들이 해산하는 것을 도와줄 때, 밑을 보고 아들이거든 죽여 버리고 딸이거든 살려 두어라.” 그러나 산파들은 하느님을 경외하는 마음에서, 이집트 임금이 그들에게 분부한 대로 하지 않고 사내아이들을 살려 주었다. --- [탈출 1:17] --- ----------------------------------------------------------------------------------.. 2023. 1. 9.
*[J.티소]'성조'(2) - 아브라함~요셉 2. 성조시대 -------- 아브라함 -------- QQQQQQQQQQQQQQQQQQQQQ 아브라함 & 아비멜렉 QQQQQQQQQQQQQQQQQQ https://www.youtube.com/watch?v=asKNEZFRpMM&list=TLPQMDcxMTIwMjNQMNIdWqMdgQ&index=3 QQQQQQQQQQQQQQQQQQQQ 아브라함 & 아비멜렉 QQQQQQQQQQQQQQQQQQQQ 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 https://namu.wiki/w/%EB%A9%9C%EA%B8%B0%EC%84%B8%EB%8D%B1 2023. 1. 9.
*[J.티소]창조(1) -'천지창조' ---- with, J.Tissot ---- --Tissot & Kathleen (1885) -- *천지창조*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한가운데에 궁창이 생겨, 물과 물 사이를 갈라놓아라.” 하느님께서 이렇게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에 있는 물과 궁창 위에 있는 물을 가르시자, 그대로 되었다. --- [창1:6] --- *낙원≠낙원* 그때에 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 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게 하시어 그를 잠들게 하신 다음, 그의 갈빗대 하나를 빼내시고 그 자리를 살로 메우셨다. --- [창2:21] --- 너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양식을 먹을 수 있으리라. 너.. 2023. 1. 9.
*[J.티소] ...... 백부장의 고백 James Tissot / James Tissot "우리의 구세주가 십자가 위에서 내려다 보심" https://youtu.be/O9CaOlYlWrg [출처] : KTV스콘 James Tissot / James Tissot / James Tissot / James Tissot / James Tissot "이 사람이 참으로 하느님의 아들이었다" [마르꼬 15:39] 2023. 1. 9.
*[J.티소]'성주간'(15) - 부활&승천 "내 양을 잘 돌보아라~" 2023. 1. 8.
*[J.티소]'성주간'(14) - Via Golgotha 그들이 쓸개즙을 섞은 포도주를 예수님께 마시라고 건넸지만, 그분께서는 맛을 보시고서는 마시려고 하지 않으셨다. [마태오 27:34] “다른 이들은 구원하였으면서 자신은 구원하지 못하는군.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시면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시지. 그러면 우리가 믿을 터인데....."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마리아 막달레나,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제베대오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었다. (마태 27)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이자가 엘리야를 부르네.” “가만,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해 주나 봅시다.” -- “그의 뼈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을 것이다.” --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나서 숨을 거두셨다. .. 2023. 1. 8.
*[J.티소]'성주간'(13)-Via Dolorosa *Via Dolorosa* ---- With.James Tissot ---- [제1처] '사형선고 받으심 '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 예수님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리토스트로토스라고 하는 곳에 있는 재판석에 앉았다. "리토스트로토스는 히브리 말로 가빠타라고 한다." 빌라도는 더 이상 어찌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폭동이 일어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받아 군중 앞에서 손을 씻으며 말하였다. “나는 이 사람의 피에 책임이 없소. 이것은 여러분의 일이오.” 그래서 빌라도는 바라빠를 풀어 주고 예수님을 채찍질하게 한 다음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넘겨주었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https://youtu.be/ZiaESKVGKoI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2023. 1. 8.
*[J.티소]'성주간'(12) - 金요일 *聖금요일* ---- [Schedule] : - 02:00 겟세마니에서 체포. 안나스(법정) 심문 - 베드로의 부인(1차) - 03:00. 가야파 - 베드로의 부인(3차), 닭이 울고 경비병들의 조롱 - 05:15 최고 의회. "하느님의 아들"증언 - 사형선고 - 빌라도에게 끌려감 - 06:00 빌라도의 안토니오 요새 --> 헤로데 안티파스에게 - 06:45 헤로데, 조롱하고 화려한 옷을 입힌 다음 빌라도에게 돌려보냄 - 07:30 빌라도 석방시도 실패 후 십자가형 선고. 군인들의 침을 뱉고 조롱하고 .... - 08:30 Via 돌로로사. - 09:00 십자가 달리심 - 15:00 십자가에서 돌아가심 ---------------------------------------------------------.. 2023. 1. 8.
*[J.티소]'성주간'(11) - 목요일 *'성주간' - 목요일* --- with J.티소 ---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맙소사, 주님! 그런 일은 주님께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마태오 16,22] [마태오 17,24]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요한 14 :1~14] **聖목요일 Schedule** --- --- 멸망의 아들, Judas Iscariot --- --- “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 2023. 1. 8.
*[J.티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 8.
*[J.티소]'성주간'⑩ - 火.수요일 ● '성주간'(火요일) ● 제자들이 그것을 보고 놀라서, “어째서 무화과나무가 즉시 말라 버렸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믿음을 가지고 의심하지 않으면, 이 무화과나무에 일어난 일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여도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 [마태오 21:21] ------ ● 베타니아--->성전 https://suhbundo.tistory.com/400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는 너!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 2023.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