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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頌] - (1)'잃어버린 시간을 찾 ...'

fireball'Flee 2022. 7. 30. 22:06

2021. 7. 22.

 

 

 

 

 

------ 2021.0720 -----

 

 

초당(공간)은 시간속에 갇혀 있다.
어안이 벙벙~하다.
나 자신에의 분노를 억제하기가 더 어려운 이유이기도
... 할 듯.

 

 

 

14년동안 꾸역꾸역 다듬어온 회한이,

비로소 꿈결같다.

고작 코로나+열돔앞에, 이렇게 속절없이 꼬꾸라져 버리다니 ...

이거야 원,            

황성옛터도 아니고 ....

 

 

글쎄 ~ 글쎄 말이다.
황금연못 위 - 새끼 고라니가 낮잠 자다 뛰쳐나간 곳.

 

 

 

 

 

 

 

 

 

●●●●●●●●●●● TA.Garden  ●●●●●●●●●●●

 

 

 

 

 

  *Prequel(A)*

 

역대 최短 장마에도 300路는 뚫리고 만다.

비록 멧돼지의 소행일 수도 있다고 하나, 자연은 여전히 유기적이다.

결코, 탄소중립을 멧돼지와 칡넝쿨에만 책임전가해선 안 된다.

나는 멧돼지나 고라니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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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받으소서"

 

 

 

 

     *Prequel(B)*

[경고] '5마리 이상 @@금지' - 멧돼지 목욕탕 

오,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 Last'Prequ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