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25.
그들이 널부러져 있다.
즉, 그들은 余이다.
아직은 5월이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고 치자.
世事가 余를 혼란케 하고 있다고 자신하며,
余가 세월을 탓하고 있는 이유중 하나로 친다.,


방치된 지 7년은 넘었을 듯,
몇 번이나 정권이 바뀌었는지 기억조차 없다.
아무래도 余의 경로인 삶 닮았다.

불연듯
부족함이 풍요보다는 낫다는 생각.
달구어지고만 있는 땅덩어리는 아마도 남의 것인냥,
그래서 5월 장미가 유난히 더 아름다움
.........


오늘도 그들은 널부러져만 있다.
존재감을 과시하는 듯 ....

닝기리 ~
도대체가 答이 없다.
[부록 B]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제2대리구 & Regina샘의 궁전A가든 -

- 原版=그림, 原木=느티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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