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2)256 *[m&m]'Stabat Mater' 2025.04.18 / J.티소 *Stabat Mater* **Stabat Mater**https://youtu.be/hK5FSJXLJcY?si=qSLRa6tuWMAkJH5H 1.슬픔에 잠긴 어머니께서 04:15 2.슬퍼하며 탄식하는 그 영혼은 06:14 3.오! 얼마나 슬프고 괴로우셨던가 4.( 08:12) 슬퍼하고 괴로워하시며 10:08 5.누가 울지 않을수 있으랴 10:51 6.누가 슬퍼하지 않을 수 있으랴 12:19 7.자기 백성의 죄 때문에 12:52 8.사랑스러운 아들이 16:18 9.사랑의 샘이신 어머니 18:32 10.내 마음이 불타게 하소서 20:32 11.거룩하신 어머니여 22:03 12.당신 아들의 상처 입은 몸을 22:56 13.당신과 함께 경건히 울게 하소서 23:4.. 2025. 4. 20. *[pht]'귀천' - 명복공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1. 7. *[http]'파리 노트르담대성당 재개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2. 19. *가실성당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4. 13. *배티 .... (3) 박물관 2024.04.07 / 기념 박물관 최양업 신부님 기념 박물관 https://youtu.be/Sc5a5h1PbX0?si=BPllwzcurCiP0XOx https://youtu.be/8X3VIPS4j_I?si=YdHVjv17iwxssdBV 복자 최필공 토마스 - '순교자의 기도' 2024. 4. 9. *배티 .... (2) 순교+탄생+옛성당 2024.04.07 기념성당 - 탄생성당 - 옛성당(사제관) https://www.baeti.org/holyland/introduce 성지소개" data-og-type="website" data-ke-align="alignCenter" data-ke-type="opengraph"> 배티성지 배티성지 > 성지소개배티성지는 한국 천주교 대표 성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첫째, 최양업 신부님과 선교사들의 사목활동 거점, 둘째, 조선대목구 최초의 신학교, 셋째, 박해시대의 교우촌www.baeti.org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성당=====================================https://youtu.be/ZdfwW9s26ek?si=yi.. 2024. 4. 9. *배티 .... (1) Prologue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4. 9. *"Stay With Me, Lord" - 미사 후에 바치는 기도 *미사 후에 바치는 기도* -------------------------------------------------------------------------------------------------------------- St. Padre Pio 'Stay With Me, Lord' 예수님! 늘 제게 머물러 주십시오. 제가 주님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저하고 같이 계심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제가 당신을 얼마나 잘 잊어버리는지 잘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 늘 제게 머물러 주십시오. 저는 너무 약해서 자주 넘어지는 자이오니, 제게 같이 계시어, 저를 용감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늘 제게 머물러 주십시오. 주님은 제 생명이시니 주님 없이는 무기력해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늘 제게 머물.. 2024. 1. 3. *[평리] 2023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2. 7. *성녀 바르바라 (Barbara)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0. 22. *툿징 .... (2) Rebecca Luker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0. 11. *[용계]'말씀쪽지.2024' - (모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5. 29. *[용계]Link-'2023.성모의 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5. 3. *툿징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4. 23. *[소공동체]'2구역(4월)3.4반' * 소공동체(4월)반모임 * 축.부활~!! ------------------------------------------------------- *2구역 3.4반* ------------------------------------------------------------------------------------ ● 일시 및 장소 : 2023. 4. 10(月) 19:30 / 동서마을 101동 201호 ● 참석인원 : 9명 (남2, 여7) -- 명단=생략 ● 복음나누기 : [마태오28:8~15] "내 형제들에게 갈릴레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 2023. 4. 11. *[이상화]'나의 침실로'- 보들레르 2023.04.02 (성지주일) *나의 침실로* -------------------------------------------- 이상화 -------------------------------------------- 마돈나 지금은 밤도 모든 목거지에 다니노라 피곤하여 돌아가려는 도다. 아, 너도 먼동이 트기 전으로 수밀도의 네 가슴에 이슬이 맺도록 달려오너라. 마돈나 오려무나. 네 집으로 눈으로 유전하던 진주는 다 두고 몸만 오너라. 빨리 가자. 우리는 밝음이 오면 어딘지 모르게 숨는 두 별이어라. 마돈나 구석지고도 어둔 마음의 거리에서 나는 두려워 떨며 기다리노라. 아, 어느덧 첫닭이 울고~ 뭇 개가 짇도다. 나의 아씨여. 너도 듣느냐. 마돈나 지난 밤이 새도록 내 손수 닦아둔 침실로 가자... 2023. 3. 19. *[소공동체]'2구역(3월)3.4반' *2023.소공동체(용계성당) 반모임* *축.부활~!! *2구역3.4반*2구역3.4반* ---------------------------------------------------------------------------------------------------------- ----------------------------------------------------------------------------------------------------------- ● 일시 및 장소 : 2023. 3. 6(月) 19:30 / 동서마을 101동 201호 ● 참석인원 : 12명 (남.3, 여9) ---- 명단=생략 ● 복음나누기 -------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루카 6:36~.. 2023. 3. 9. *고라신&벳사이다 [출처] 백성호의현문우답 https://www.joongang.co.kr/article/20710680 ** 고라신&벳사이다 **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두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마태복음 11장21~22절) https://youtu.be/vc-9Mi7t15I 코라진은 갈릴래아 호수 북쪽 언덕에 있어, 전망이 매우 좋은 마을이다. 갈릴래아 호수는 해저 200미터고, 코라진은 해발 200미터니 상대적으로 고지대에 있다. 예부터 밀농사로 유명해, 바빌론 탈무드에도 마을 이름이 언급된다(메나홋 8.. 2022. 12. 14. *明洞성당 - with.호식(아오스딩)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1. 28. *[blueveil]'하느님이 계십니까?'- Fr.추교운 2007. 3. 7 미션(theMission)+사일런스(silence) '"하느님이 계십니까?'" --- [Fr. 추교운] --- 몇 해 전 겨울, 성탄절을 앞두고 판공성사를 할 때의 일이다. 판공성사는 밤 10시가 되어야 끝났고... 겨우 한숨을 돌린 나는 모든 사람들이 돌아간 성당 마당을 혼자 걷고 있었다. 그냥 보기에도 술이 많이 취한 중년의 한 남자분이 성당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다짜고자로 내게 물었다. "신부님이십니까?" 나는 조금 놀랐고, 조금은 당황한 상태에서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 형제분이 다시 내게 물었다. "신부님, 하느님이 계십니까?" 나는 그 질문이 무슨 뜻을 포함한 것인지도 모른 채 ... 엉겁결에 "그렇습니다" 라고만 대답해 주었다. 그랬더니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는 성당 밖으.. 2022. 9. 11. 이전 1 2 3 4 ··· 1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