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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olic(1)44

*[http]가톨릭신문:루포,永川본당-Nozze a Cana [루포] 永川(영천)본당 / 1960-05-15 (제229호)Nozze a Cana     https://1.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8561&params=page%3D1950%26acid%3D9 [루포] 永川(영천)본당영천(永川)은 대구의 동방 38키로 지점인 중앙선, 대구선의 분기점을 이룬 육상교통의 요충지(要衝地)다. 유유히 흐르는 「금호강」(琴湖江)의 일의대수(一衣帶水)가 주춧돌 아래를 구비처 가는www.catholictimes.org  ♥♥ Nozze a Cana ♥♥https://youtu.be/Zn60ozvFVVI?si=wlVxsmHTGstHo9QJRinnovamento nello Spirito Santo 2025. 1. 11.
*[http]'가톨릭과 한반도' - 金명섭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 14.
*[m&m]'神의旅程'- with Barabbas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2. 11.
*[photo]'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 장례미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 11.
*대림제3주일 - '시지프스의 신화' “너희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고운 옷을 입은 사람이냐? 고운 옷을 걸친 자들은 왕궁에 있다.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 * 시지프스의 신화 * 벌레는 이미 사람의 마음속에 박혀 있다. 바로 거기서 벌레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삶이 무엇인지를 또렷하게 직시한 나머지 결국은 광명의 세계 밖으로 도피해버리게 되는 죽음의 유희, 바로 이것을 추적하여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바위의 부스러기 하나하나,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산의 광물의 빛 하나하나가 유독 그에게는 하나의 세계를 형성한다. 산꼭대기를 향한 투쟁 그 자체가 인간의 마음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시지프스의 말없는 온갖 기쁨은 여기에 있다. 그의 운명은 그의 것이다.. 2022. 12. 11.
*2008. 聖금요일 06:00 ... 2008. 3. 21. 사랑과 침묵과 기도 ..... 20080321 사랑합니다, 주님 ........ 주님, 제가 좀더 사랑하지 못하였기에 십자가 앞에서 사랑을 새롭히는 사순절이 되면 닦아야 할 유리창이 많은듯 제 마음도 조금씩 바빠집니다 제 삶의 일과표엔 언제나 당신을 첫자리에 두고서도 실제로는 당신을 첫 자리에 모시지 못했음을 용서하소서 「올해에도 우선 작은 일부터 사랑으로」 이렇게 적혀 있는 마음의 수첩에 당신의 승인을 받고 싶습니다, 주님. 성당 입구에서 성수를 찍거나 문을 열고 닫거나 화분에 물을 주는 것과 같은 저의 조그만 행위를 통해서도 당신은 끊임없이 찬미받으소서 식사하거나 이야기하거나 그릇을 닦기나 걸레를 빠는 것과 같은 일상의 행위를 통해서도 당신을 변함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 제.. 2022. 9. 16.
*[m&m]'마지막 고해'(2016) 2019. 6. 4. [Link]'가톨릭 단편 음악영화 *마지막 고해* ---- The Last Confession ---- https://youtu.be/6eNtBA_htJU https://youtu.be/6eNtBA_htJU https://youtu.be/6eNtBA_htJU https://youtu.be/6eNtBA_htJU https://youtu.be/6eNtBA_htJU https://youtu.be/6eNtBA_htJU 2022. 9. 13.
*[m&m]'위령기도'- with Pieta 2019. 3. 19 [출처] cpbc TV. 가톨릭콘텐츠의 모든것 / 2014.설날 * 위 령 기 도 * ----------------------------------------------- with Pieta ----------------------------------------------- *위령기도란 누구를 위해 바치는 기도인가(?)* 위령기도는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연도’라고 불렸다. 이 연도라는 말은 ‘연옥도문(煉獄禱文)’에서 유래하는데, ‘도문’은 오늘날의 ‘호칭 기도’이므로 말의 뜻만 놓고 보면 ‘연옥에 있는 이를 위하여 바치는 호칭 기도’이다. 그러나 이 연도라는 말을 넓은 의미로 본다면, 오늘날 한국교회의 상장 예식서인 '상장 예식'과, 이 예식서가 발간되기까지 100년 이상 우리나.. 2022. 9. 13.
*[말씀]'다 놓아버려'- 원효 2019. 3. 2. Pole - Djelem "다 놓아버려 !!" ------------------- [원효] ----------------------- 옳다 그르다 길다 짧다 깨끗하다 더럽다 많다 적다를 분별하면 차별이 생기고 차별하면 집착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옳은 것도 놓아 버리고 그른 것도 놓아 버려라 긴 것도 놓아 버리고 짧은 것도 놓아 버려라 하얀 것도 놓아 버리고 검은 것도 놓아 버려라 바다는 천개의 강, 만개의 하천을 다 받아 들이고도 푸른 빛 그대로요 짠 맛 또한 그대로이다 Pole - Djelem ------- https://youtu.be/VFFFJAsLH_A 2022. 9. 13.
*[예화]루치펠의 연설 - '마귀들의 행동지침' 2018. 8. 4. [출처] http://cafe.daum.net/enojusa -- 마*귀*들의**행*동*지*침 -- -- 옮김 : 성모 관상 봉쇄 여자수도원 Fr.문호영 --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마귀들의 행동지침 및 명령 ■ ------------ 루치펠의 연설 ------------ [서 론] 내 부하들아! 모두 잘 들어라. 우리들은 이제부터 그리스도의 나라를 쳐부수기 위해 인간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파고 들어간다. 인간들은 우리들의 정체와 실체를 아직도 잘 모르고 있고, 더군다나 우리들은 인간들의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게 접근 하는데 있어서 대단히 유리하다. 더욱이 요즘음 인간들은 우리들에 대한 경계에 있어서 .. 2022. 9. 13.
*[http]'바오로 서간' -Galatia 2015. 11. 13. [출처]'가톨릭신문' /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 - 혼란 빠진 갈라티아인 ‘믿음’ 강조 - 분열 조장 율법주의에 전면전 선포 갈라티아서는 바오로 사도가 54년경 쓴 편지다. 바오로 사도가 3차 전도여행 중인 시점이다. 갈라티아서에서 바오로 사도가 강조하는 것은 ▲믿음과 ▲이웃사랑이다. 조금만 눈썰미가 있는 사람은 여기서 이상한 점이 있다는 것을 눈치 챌 수 있을 것이다. 분명 예수는 우리에게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 사랑을 말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루카 10, 27; 마르 12, 29~31; 마태 22, 34~40 참조) 그런데 바오로.. 2022. 9. 12.
*[LM]'떼세라 표지그림 해설' 2013. 12. 16 To. 성모영보 Pr. *Tessera*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영문-사슬부분* - 하단부 - MULIER ECCE FILIUS TUUS 뜻 : 이사람이 당신의 아들입니다 (요한 19,26) - 우측 하단 - ECCE MATER TUA 뜻 : 여기 네 어머니가 계시다(요한 19,27) - 좌측 중간부터 우측 중간까지 - INIMICITIAS PONAM INTER TE ET MULIEREM ET SEMEN TUUM ET SEMEN ILLIUS IPSUM CONTERET CAPUT TUUM :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그리고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창세기 3,15) - 좌측 하단 - BEATA QUAE CREDIDI.. 2022. 9. 12.
*[신학]'보나벤투라의 관상과 신비사상' 2013. 7. 5. [출처]http://cafe.naver.com/itheology/683 --------------------------------------------------------------------- '보나벤투라의 관상과 신비사상' -------------------------------------------------------------------------------------- I. 보나벤투라의 신비사상 - 서론 - 플라톤은 지혜를 사랑하는 철학자는 첫째로 “한결 같이 줄곧 있는 것”을 사유하기를 좋아하고 둘째로, “진리”을 사랑하며 그리고 “신적인 것과 서로 상종하는 그래서 인간에게 가능한 한 신적”으로 되어야함을 국가론(484b-500d)에서 말하고 있다. 이러한 삶의 제시는.. 2022. 9. 12.
*[link]'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헌 2013. 1. 18. http://info.catholic.or.kr/concil/ - 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헌 - http://info.catholic.or.kr/concil/ http://info.catholic.or.kr/concil/ 2022. 9. 12.
*[link]즐겨찾기 - '가톨릭 성인 축일표' 2013. 1. 18. ** 가톨릭 성인 축일표 ** https://maria.catholic.or.kr/sa_ho/list/list.asp?menugubun=saint&ctxtLow=%EA%B0%80&ctxtHigh=%EB%82%98 [가나다順으로 찾기] https://maria.catholic.or.kr/sa_ho/list/list.asp?menugubun=saint&ctxtLow=%EA%B0%80&ctxtHigh=%EB%82%98 GoodNews 가톨릭정보 가톨릭굿뉴스 가톨릭정보 입니다. maria.catholic.or.kr:443 로즈마리(5.31) 첼리나(6.22) 가르멜라(7.16) 마리스텔라(8.15) 아숨타(8.15) 스텔라(8.15) 성모'마리아(8.15) 레지나(8.22) 나탈리아(9... 2022. 9. 12.
*[http]'1992.소공동체.2012 2013. 1. 6 [출처] 가톨릭신문'특집 *한국교회 소공동체 20년* '소공동체 - 가능성과 한계' --------------------------------------------------------------------------------------------------- Fr. 정월기 / Fr. 차동엽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33176&ACID=633&S= *봉사자의 십계명* - 클라우스 헴멜 주교(독일 아헨 교구) - ① 1계명: 내가 봉사자로서 행하는 것보다, 봉사자로서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② 2계명: 내가 하는 것보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하여 하시는 것이 더 중요하다. ③ 3계명: 나 홀로 봉사에 몰두하는 것보다, 봉사자들 안.. 2022. 9. 12.
*[m&m]'흑龍白룡의 별신굿놀이' - w.사무엘+안드레아 2012. 9. 9. 자, 한 판 꾸버~ 보시더 ! snrk anjfoeh sks 'dlaoakekd', rhfha!! https://youtu.be/CPukKZS53XY 2022. 9. 12.
*[말씀] - 영혼의 동반자 2012. 3. 8. 대구관구 대신학원 신학생들의 ‘거룩한 독서’ 영성수련기 - ③ '말씀', 영혼의 동반자 ----- 배재민(안젤로) / 대구관구 대신학원 연구과 영성수련을 시작하면서 처음 가졌던 각오는 사제직으로 나아가는 나의 새로운 다짐만을 새겨 보는 것이었다. 그런데 막상 ‘거룩한 독서’를 통해서 처음으로 성경 말씀이 내게 하신 일은 가족 관계 속에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말씀’은 예수님의 시선으로 가족들을 바라보게 하였다. 그렇게 보니 내가 그동안 가족들에게 얼마나 무관심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그동안 학교와 본당에서만 ‘사랑’에 대해서 고민했었지 정작 가족 안에서는 사랑하려 노력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말씀’을 통해서 가족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내 사랑의.. 2022. 9. 12.
*[華現] - 기초교리강좌 (2/2) 2012. 1. 16. *[華現스님] - 기초교리강좌 (2/2) https://youtu.be/bHcrGgeXlmY [즐겨찾기에 추가] http://cafe.naver.com/rafulra (혜안) 2022. 9. 12.
*'미사 전례 음악, 이것만은 알아두자!' - (요약) 2011. 12. 27 *미사 전례 음악, 이것만은 알아두자!'(요약) 1. 입 당예물 준비, 영성체, 퇴장 때 부르는 ‘찬미가’보다 미사 전례 안의 전례 기도문을 노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2. 미사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노래는 환호송(acclamation)이다.복음 환호송, 거룩하시도다, 기념 환호송(신앙의 신비여!)과 마침 영광송(아멘)은 평일에도 노래하도록 요구된다. 3. 대영광송노래로 부르지 않을 경우 이 노래의 축제적 성격은 사라져버리는 것이므로 반드시 노래로 부르도록 한다. 4. 화답송화답송은 원칙적으로 노래로 불러야 한다. 또한 시편 이외의 다른 창작 성가로 대신하지 못한다. 신자들이 매주 새로운 화답송을 배우기 어렵다면, ‘절기 시편’을 사용할 수도 있다. 부득이한 경우에만 낭송하도록.. 2022.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