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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olic(1)44

*[신서] 제6구역 구역미사 - 2006.07.26 - *신서 제6구역 미사* [ 영조 310동 209호, 황병우(베드로)宅 ] ---------------------------------------------- 뒷풀이 2022. 9. 11.
*루치펠의 연설-'Satan들의 행동지침' *마귀들의 행동지침* ---------------------------------------------------------------------------------------------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 3:30) -------------------------------------------------------------------------------- 마귀들의 행동지침 - 루치펠의 연설(묵상)은 성모 관상 봉쇄 여자수도원 "문호영"신부님의 영성에서 옮겼으며, 신자들의 영성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이 글을 올리는 기회를 주신 우리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 2022. 9. 11.
*용서의 기도 - Fr.차민순 - Stabat Mater 2006. 3. 31. *용서의 기도* ==================================================== 주님, 저는 오늘 당신께 용서의 은총을 구합니다. 주님, 우리 가정에 죽음이나 질병이나 경제적인 곤란이 닥쳤던 모든 일에 대해 주님을 용서합니다. 또한 주위의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이라고 하여 저 역시 당신의 형벌이라고 여겼던 모든 일에 대해 당신을 용서합니다. 당시에 저의 마음은 반항과 원망으로 가득했습니다. 오늘 저의 마음과 영혼을 깨끗이 씻어주소서. 주님, 별의 운세를 읽고, 강신술회에 참석하고, 점장이의 말을 듣고, 손금을 보고, 부적을 달고 다니며 미신에 빠져들었던 저 자신을 용서합니다. 지금 저는 이러한 모든 미신의 행위를 내치며 당신을 나의 구세주로 받아들이나이.. 2022. 9. 11.
*[강론]'뒤따라 함께 가자!' - Fr.鄭 2006. 3. 26. + 이 주일의 말씀 (사순 제4주일) "뒤따라 함께 가자!"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스위스의 한 마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알프스를 일주하는 관광버스가 승객들을 가득 태운 채 산길을 내려오던 중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가 파열되었다. 운전사는 두려움과 공포에 떠는 승객들을 안심시키며 죽을 힘을 다하여 언덕을 내려오고 있었다. 그런데 마을로 진입하는 입구에 도착했을 때 문제가 생겼다. 마을 입구에서 한 무리의 어린아이들이 놀고 있었기 때문이다. 운전사는 경적을 울리고 손을 휘저으며 계속 신호를 보냈지만 미처 피하지 못한 어린 아이가 있었다. 운전사는 아이를 칠 것인지, 차를 전복시킬 것인지 잠시 망설였다. 그러다 운전사는 피하지 못한 어.. 2022.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