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生涯'⑧ - Healing & Miracles
*치유&奇蹟*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Schedule@healing*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1]
''Nozze a Cana''
"그 항아리마다 모두 물을 가득히 부어라."
그들이 여섯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우자 "이제는 퍼서 잔치 맡은 이에게 갖다 주어라."
[요한 2:12]
● 사마리아 시카르, 야곱의 우물 -->갈릴레아, 카나
● 사마리아 여인
● 어부들을(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 제자로 부르심
● 가나의 혼인잔치 첫 기적 (유대지역에서 갈릴레아) - 5명의 제자 수행
[2]
● 갈릴레아 : 왕실 관리의 아들 치유 ●
“주님, 제 아이가 죽기 전에 같이 내려가 주십시오.”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요한 4:50]
[3]
----------------------------- 회당에서 더러운 영을 쫓아내시다 ------------------------------
● 카파르나움 회당 - '회당에서 마귀 들린 자' ●
"나사렛 예수님,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어 우리를 멸하러 왔습니까?!"
`조용히 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명령하셨다'
[마르1:23-34]
[4]
● 겐네사렛 호숫가 - 부르심 ●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5]
● '나병환자를 고치심' ●
"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곧 그의 나병이 깨끗이 나았다.
--------- [마태오 8:3] [루카 5:12] --------
[6]
● 가파르나움 돌아와 -- '백인대장의 종'을 고치셨으며,
"'Lord, I Am Not Worthy.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7]
● 나인성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리심 ●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예루살렘 방문 (4차)
● 두 번째 유월절 :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심 ●
[8]
●시몬의 장모- 열병●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시어 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즉시 일어나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 [마태 8.14] -------------
[9]
● 많은 병자를 고치시다
저녁이 되자 사람들이 마귀 들린 이들을 예수님께 많이 데리고 왔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악령들을 쫓아내시고, 앓는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마태 8,16]
[10]
● 풍랑을 가라앉히시다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마태 8,26]
[11]
● 게라사, 군대귀신, 마귀들과 돼지떼 ●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가 “군대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 [마태8:28] -------
“저희를 쫓아내시려거든 저 돼지 떼 속으로나 들여보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가라.” 하고 말씀하시자, 마귀들이 나와서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돼지 떼가 모두 호수를 향해 비탈을 내리 달려 물속에 빠져 죽고 말았다.
[마태오 8:32]
● 절름발이 ●
-------------------------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
[12]
● Capernaum의 중풍병자 ●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마태 9,1]
[13]
● 회당장 야이로의 딸 (카파르나움) ●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울지들 마라.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 [마태 9.18] ------------
“아이야, 일어나라 ~ !”
[14]
● '하혈하는 여인' ●
“딸아, 용기를 내어“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 [루카 8:48] --------------
[15]
● Capernaum의 두 장님 ●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마태오 9:27]
[17]
● 안식일, 베데스타 연못에서 38년된 병자를 고치심 ●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요5:1-47)
[18]
● '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치다 ●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니 안식일에 좋은 일은 해도 된다.”
● 말못하는 이를 고치시다 ●
“저 사람은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
[마태 9,32]
[19]
● 마귀 들려 눈이 멀고 말을 못하는 사람을 고치심 ●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 [마태 12,22] ---------------
●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가라지의 비유, 겨자씨, 누룩, 보물의 비유
●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 그물의 비유
● 고향 나자렛 -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나자렛에서 무시를 당하시다 ●
그곳에서 몇몇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병을 고쳐 주시는 것밖에는 아무런 기적도 일으키실 수 없었다.
( "He Did No Miracles But He Healed Them" )
[20]
● 18년간, 등굽은(Infirmity)여인 ●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루카 13:12]
“위선자들아, 너희는 저마다 안식일에도 자기 소나 나귀를 구유에서 풀어 물을 먹이러 끌고 가지 않느냐?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사탄이 무려 열여덟 해 동안이나 묶어 놓았는데,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루카 13,15]
[21]
오병이어
[22]
물 위를 걸으시다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마태 14.25]
[23]
( 두로와 시돈 지방 )
● 이방인 수로보니게 여인의 귀신들린 딸을 치유하시다 ●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마태 15:21]
[24]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고치시다
그러고 나서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 그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마르 7,34]
● 갈릴레아 ●
많은 병자를 고치시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왔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마태 15,29]
[25]
사천 명을 먹이시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시자,
그들이 “일곱 개가 있고 물고기도 조금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마태 15,34]
[26]
● 벳사이다의 눈먼 이를 고치시다 ●
예수님께서는 그를 집으로 보내시면서,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하고 말씀하셨다.
[마르 8.22]
[27]
● 마귀들린 소년
“주님, 제 아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간질병에 걸려 몹시 고생하고 있습니다.
자주 불 속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또 자주 물속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마태17:15-20]
“너희의 믿음이 약한 탓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라.’ 하더라도 그대로 옮겨 갈 것이다.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29]
● 안식일에 수종증 앓는 이를 고치시다 ●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않겠느냐?”
[루카 14,5]
* 5차 예루살렘 방문 (초막절) *
- 베다니 마리아의 집 - 마리아와 마르다의 봉사
- 초막절 성전강론 - 논쟁
- 올라브산 기도,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다,
- 그리고 성전에서 유대인들을 가르치심(‘아브라함이 있기 전에 내가 있었다’) - 유대인들의 격분 (논란꺼리)
[30]
● 나병 환자 열 사람을 고쳐 주시다 ●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래아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루카 17:11]
[31]
● 날 때부터 소경된 이를 진흙으로 바르다 ●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땅에 침을 뱉고 그것으로 진흙을 개어 그 사람의 눈에 바르신 다음,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어라.” 하고 그에게 이르셨다.
[요한 9:7]
------------- '실로암'맹인의 증언 -------------
"태어날 때부터 눈이 먼 사람의 눈을 누가 뜨게 해 주었다는 말을 일찍이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분이 하느님에게서 오지 않으셨으면 아무것도 하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요한 9:33]
[32]
● 여리고의 두 맹인 ●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마태 20:30]
[33]
● 나자로의 부활 ●
“주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이가 병을 앓고 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요한 11:32]
“라자로야, 이리 나와라.”
그러자 죽었던 이가 손과 발은 천으로 감기고 얼굴은 수건으로 감싸인 채 나왔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그를 풀어 주어 걸어가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요한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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