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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유빈草당

*[pht]'300路發 - '장마.ing中'

by fireball'Flee 2022. 7. 30.

2020. 7. 25.

 

 

------ 2020. the Longest Days ------

(07.17~08.16)

 

 

 

 

 

 

 

 - 20202.햇살교.울므 / 0719 - 

 

 

 

- '그때 그날' / 0725 - 

 

[cf] 장강 vs 금호강 = 비교 자체가~ ♪허접스러움♪ 

 

 

 

 

~~~ [제2부] ~~~

*300路 가는 길*

 

- 제1.2구간 / 0726 -
제4구간~제5구간 : 붕괴지점

 

 

*천국에 간 농부*

옛날,
가난하지만 신앙심 깊은 농부가 죽어서 천국 문 앞에 도착했다. 
같은 시각, 아주 부유한 남자도 천국 문 앞에 왔다. 그때 열쇠를 가지고 베드로 사도가 나타나서 문을 열고 부자를 들여보내 주었다. 하지만 베드로는 농부를 보지 못했는지 문을 닫아 버렸다. 부자가 환영을 받고 있는지 흥겨운 음악과 노래 부르는 소리가 문밖에 있는 농부의 귀에 들렸다. 그러다가 다시 조용해지더니 베드로 사도가 나와서 천국의 문을 열고 농부를 들어오게 했다. 농부는 당연히 자신에게도 환영하는 음악과 노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주위는 조용했다. 물론 농부는 사랑이 넘치는 환영을 받았고 천사들도 농부를 반겨 주었지만 아무도 농부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지는 않았다. 그래서 농부는 베드로 사도에게 물었다. “왜 저를 위해서는 부자를 환영했던 것처럼 노래를 불러 주지 않습니까? 천국에서도 지상과 마찬가지로 차별이 있는 모양이죠?” 그러자 베드로 사도가 이렇게 대답했다. 
“천만에요. 당신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소중한 사람입니다. 저 부자와 똑같이 천국의 모든 기쁨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천국에는 당신처럼 가난한 사람은 매일 오지만, 부자는 백 년에 겨우 한 사람밖에 오지 않는답니다.” 

------------------------------------------------- '그림 형제'의 민담中에서  --------------------------------------------------

 

 

 

 

 

~~~ [제3부] ~~~

*붕괴 현장*

 

  [A] 

초당기점 약100m

   [B] 

- 2년전 붕괴지점에서 3m 北편 -

 

 

 

 

 

*3rd Wave.0808-3rd Wave.0808-3rd Wave.0808-3rd Wave.0808-3rd Wave.0808-3rd Wave.0808-3rd Wave.0808-3rd Wave.0808*

 

 

 

**[제4부]**

~~~ 3rd Wave. 0808~~~

 

 

 

 

 

*3rd Wave.0808-3rd Wave.0808-3rd Wave.0808-3rd Wave.0808-3rd Wave.0808-3rd Wave.0808-3rd Wave.0808-3rd Wave.0808*

 

 

 

 

 

        ~~~ [제5부] ~~~

       *돌아온k '울므*

 

 

 

 

 ~~~ [제6부] ~~~

 

     

철마는 달리고 싶다(?) - 300路는 이어졌지만 .....

 

  - 이젠 빨강'시간과의 전쟁 / 20.0812 - 

 

 

 

 

 

 

((( 55일째 )))

---- 도대체, 장마의 끝은 어디인가(?) ----

 

 

 

 

 

 

 

 

 

 

 

 

 

 

 

 

 

 

 

 

장마 끝~!! (0818)        

                         

                              

 

   폭염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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