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10.
'지금 유빈초당은' ... 다섯 번째 이야기
-------------------------- (2022.05.08) --------------------------


그들은 누구인가(?)
어설픈 황무지에 고춧대를 꽂을 줄은 안 사람들
.......

2박3일,
어버이날+결혼기념일 맞이 남도여행 간 새에
용케도 나만 빼고 農政 처치하였구나.

넓디넓은 고랑+이랑,
고라니 노닐기 안성맞춤 제 격이라.
어련하면 맷돼지가족까지 초대해도 되겠거니.

예고없던 하우스까지 점령을 하였으니,
1,100개나 꽂으려면 오죽이나 길고 무더웠을까
( 캔터키 옛집 여름날처럼 )


옳다, 옳다꾸나
........................................ YOLO ........................................
그래도 봄날은 간다네,
그래도 어차피 여름날은 온다네


# 2
*지지대 박고, 고추끈 묶기 (5.17~18)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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