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7
*자천3반 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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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6.(水) 15:00 -


------------------------------------------------------ 이번 달 말씀 -------------------------------------------------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루카 3.15-16, 21-22]

그 때에 백성은 기대에 차 있었으므로,
모두 마음속으로 요한이 메시아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온 백성이 세례를 받은 뒤에 예수님께서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리며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분 위에 내리시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 Co-Starring ]
프란치스코, 수산나, 사무엘, 체칠리아, 엘리사벳, 안젤라, 율리안나, 소피아, 데레사, 요셉
*복음나누기*


'회개의 때' - 세례성사때의 느낌

새해 다짐 - 새롭게 태어나고 싶다.
"항상 다시 태어나고 싶고,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항상 기쁘고 즐겁게 살고 있음."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 신영세자들의 삶 닮기.

새롭게 태어남의 신비 체험중

'바보처럼 살기' ----- 余 중심적 사고방식에서 탈피할 것이다.

앞서 나눔하신 분들의 감동적인 말씀,

"되새기면서 살겠습니다!!"
자기 연민에서 벗어나겠습니다.

항상 주어진 현실에 감사하며, 세례 때의 초심을 기억하겠습니다.


- 세례 때의 추억담 -

"이제 주님의 은혜에 보답해야 할 때 - 성가정 되어 가는 中"

Me too .....


'@@암'스님의 성탄 전야미사 동참 - 작은 합장, 큰 감동
-- 아기예수님 구유경배후 예물까지 --
- Jose -
영성생활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초기공동체의 본질을 닮아가고 싶다.
작고, 자연스럽게 .....
- 김영희(카타리나) 자매님의 대림특강 -

"자연스러움의 극치"
'선교의 노하우에 대하여' 한 말씀'

- "그저 삶으로 보여주면 되는거지, 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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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난 번 결의 된 활동 보고
- 쉬는 교우 회두 권면 : 기도 및 권면중 - 결과는 없음
4. 이번 月 결의된 활동 및 개인 실천 약속
- 쉬는 교우 회두 권면 : 정각 김종곤(쯔가리아) --> 김종락(프란치스코)님 책임 권면
- 별빛고시원 임용고시 준비생(女), 기도 및 미사참례시 차량봉사.

5. 생명의 말씀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6. 기타 전달, 건의사항
- 반모임때 먹거리 줄이기 ---> (★) 만장일치
- 2016. 초파일때 '@@암' 방문(答訪) ---> (△)
8. 다음 소공동체 모임 : 文사무엘宅 (첫 주 수요일 15:00)
Episode #2
'헤프닝 또는 마지막 리허설' (↓)

- 조촐한(?) 다과회 -



* 마침기도 : 가정을 위한 기도 *
- Tintoretto (1518~1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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