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rfunkel]'Mary Was An Only Child'

 

2007. 8. 14.

 

 

 

 

** Mary Was An only Child **

 

  Nobody held her, nobody smiled.
She was born in a trailer, wretched and poor,
And she shone like a gem in a five and dime store.

Mary had no friends at all,
Just famous faces pinned to the wall.
All of them watched her, none of them saw
That she shone like a gem in a five and dime store.

And if you watch the stars at night,
And you find them shining equally bright,
You might have seen Jesus and not have known what you saw.
Who would notice a gem in a five and dime store? 

** Art Garfunkel **

 

아무도 메리를 안아주지 않았고 미소를 던지는 사람도 없었지요. 
그녀는 자동차 이동주택에서 태어나 가엾고 불쌍했어요. 
그런데도 그녀는 싸구려 잡화상의 보석처럼 빛났지요. 

메리는 친구가 전혀 없었어요. 
벽에 걸린 유명한 사람들의 얼굴처럼 말이에요. 
모두들 그녀를 쳐다보았지만, 그들 중에 아무도 
그녀가 싸구려 잡화상의 보석처럼 빛나는 것을 보진 못했지요. 

밤에 별들을 쳐다보면 
별들이 똑같이 빛나고 있는 것을 발견하지요 
예수님을 뵙게 될지도 모르지만 본 것을 알아채지는 못해요 
누가 싸구려 잡화상에서 보석을 알아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