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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블루스

*'2022.가을의 전설(3)' - 예초車와 배추깡'

by fireball'Flee 2022. 11. 22.
2022.09.15
 

 

 

                        '예초車 vs 배추깡'                        

 

[ 제1장 ] 


초당고추 마지막 방제(탄저+살충) 끝내고 하산하니,
뭉계가든의 잡초깡이 깡그리 사라졌다.
許선생의 소행이다.
잔디깍기車가 지나간 흔적이 시원하니 선명하다.

 

만쉐, 만쉐, 만만쉐 ♡ 우리 許선생 ~
(나, 許멘토)

 

 

 

[ 제2장 ]

------ 김장배추의 운명 ------

목초액 과다살포로 50%가 말라 죽었다.
(목초액 탓도, 王가뭄 탓도 아니다)

니미럴~ 럴 --- 모두 내 탓이다
그래도, 벌레의 흔적은 100% 사라짐 .....

 

 

 

[ 제3장 ]

--- 쪽파의 운명 ---

 

 

시험삼아(되살아날까?) 半은 잘라내고, 나머지는 씨받이용 ....으로

신비롭고, 경이스럽기를 기대할 수 밖에 - 달리 방도가 없다.

 

 

 

 

    [부록]

 

--- 참깨털이(2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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