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5
'예초車 vs 배추깡'

[ 제1장 ]
초당고추 마지막 방제(탄저+살충) 끝내고 하산하니,
뭉계가든의 잡초깡이 깡그리 사라졌다.
許선생의 소행이다.
잔디깍기車가 지나간 흔적이 시원하니 선명하다.





[ 제2장 ]
------ 김장배추의 운명 ------
목초액 과다살포로 50%가 말라 죽었다.
(목초액 탓도, 王가뭄 탓도 아니다)



[ 제3장 ]
--- 쪽파의 운명 ---

시험삼아(되살아날까?) 半은 잘라내고, 나머지는 씨받이용 ....으로
신비롭고, 경이스럽기를 기대할 수 밖에 - 달리 방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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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 참깨털이(2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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