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10.
0019.0805
*하우스'Acrew -a*

*Acrew -b*

*Acrew -c*

*Acrew -d*

*Acrew -e*

*Acrew -f*

그들은 왜 그곳을 삶의 도읍으로 삼았을까?
하늘도 모르고, 땅도 모른다고,
아마 모를 것이라고 히히덕+히히덕거리고 있다.
에나 광기로만 채워져 있구나 여겨짐,
도대체가 신비스럴 뿐이라.
35' 폭염이 무색하였고, 20m 태풍마저도 부끄러이 외면하였다는
그래서 드래곤이 득실거리는 최첨단 오지에 ...
그곳의 그들은
공공연이 아귀다툼, 핏대 세우며 목청만 올리고 있다
神의 발길 뜸하다고 그러는 게 아닌데 ... 말이다

솜사탕같던, 그 시절 그 노래,
긍휼지심의 진골(들) - 전설속의 마법사(들) - 감칠나는 엑스트라(들)
추억的 잡초들의 꿈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을까?
우물 안 개구리(들) - @마부대와 그 상수인들(?)
도대체 칡넝쿨 닮은 new잡초만 무성하니,
도무지 끝을 보이질 않누나.
....
*잡초깡'Bcrew -a*

*Bcrew -b

*Bcrew -c

*Bcrew -d

*Bcrew -e

*Bcrew -f

*Bcrew -h

*B'crew -Z

Wawooh,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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