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6월頌'(2) - 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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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유빈草당
2021. 6. 27.
[假題] Ah, 6.25 ~
그녀가 말한다.
"우리는 농부의 발자국 소리만 듣고 자란다~" 라고.

<마늘깡?=잡초깡?>
도대체, 인적이 끊겼던 그곳에 정답은 없었다.


--- 또 다른 잡초깡 ---
더 이상 발자국 소리 남기기 싫어, (눈물을 머금고) 바스타 살포 ....

그나마,
-------------------------------- [2] --------------------------------
"천사는 날개를 달고 오지 않는다."
잿더미속에서 피어난 ............. 들백합S


[m&m] 'A-men'
"https://youtu.be/rn6w255CGkkhttps://youtu.be/rn6w255CGkkhttps://youtu.be/rn6w255CGkk
** 랄프'넬슨. 시드니'포이티어 **
그리고, 들백합의 친구(5인방)들.





--> 가지, 비트, 피마자, 대파, 참깨
-- Episode #1 --

마늘깡의 변신은 ~ 올해도 '無罪'



(1) 잡초와 마늘 혼숙(6.25) - (2) 처치 완료(6.25) - (3) 들깨깡으로 치환(6.29)

씨마늘 2접을 심어 3접을 캤으면 .... (과연) 본전치기!?
-- Episode #2 --
↔↔↔↔↔↔↔↔↔↔↔↔↔↔↔↔↔↔↔↔↔↔↔↔↔↔↔↔↔↔↔↔
"열려라 들깨~!!"

[위] - '열려라 Sesame~!!' 했더니 두 멀칭은 아예 소식도 없어,
[아래] - 눈물을 거두고 perilla 꽂으며 '제발 열려라~!!' 읍소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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