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9.
제2차 선영답사 / 영일정씨문계공파
*임고서원*


왜일까,
봄햇살 비껴선 종손 황수의 어깨가 웬지 무거워 보임은 .....(?)

성지주일,
'특전은 없다'는 노발+대발에도 불구하고,
되돌릴 수 없는 여행길에 만난 鄭哥와 他家사람들.
- Via Dolorosa -
그 중에 대원군과 그 일당들 포함되지 않았음이 불행중 다행.
유~세차,
임고서원에 돌아온 봄바람이 한결 낭낭하다.
마르셀리노는 진작 잠들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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