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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무릉원'(7) - 용왕동굴 - [2008.06.13] - *무릉원(7) - 용왕洞굴* 그러니까 ~ㄴ, 3억 ~ 6천만년 ... 前에 ~ ............ [cf] 천문동굴 = 1,518m ------------------------>>> 2022. 9. 16.
*[2008]'무릉원'(6) - 장가계 VS 원가계 [Photo by, 주규태님] *장가계 & 원가계* ----- 2008.06.12 ----- 천자산 무릉원 입구, 2,4,5째의 보릿자루 닮은 뒷짐 ..... ●●●●●●●●●●●●● *장가계&원가계* ●●●●●●●●●●●●● -------------- (張家界, Zhangjiajie) -------------- 중국 후난성 직할로 지급시이다. 면적은 9,516평방킬로미터, 인구는 161.45만 명(2006년)이다. 무릉산맥의 중앙에 있고, 중국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여행 도시 중의 하나이다. 1982년 9월 장가계는 중국 제1호 국가삼림공원이 되었으며, 88년 8월에는 무릉원이 국가 40여 곳의 중요풍경명승구로 들어왔다. 장가계국가삼림공원, 삭계욕풍경구, 천자산풍경구 삼대경구를 지정하고, 무릉원자연풍경구.. 2022. 9. 16.
*[2008]'무릉원'(5) - 주규태님의 '보봉호수' 2008. 6. 12 [ Photo, by 주규태님] *보봉호수(寶峰湖)* ----- 2008.06.12 ----- 해발 430m, 길이 2.5km, 수심 72m의 산정호수. 원래 수력발전을 위해 개발하였으나, 너무도 절경이었음이 有罪라, 관광지로 탈바꿈하고 말았다는 중화人다운 허풍. 금방이라도 신선들이 나타나 물장난하며 놀자고 조를듯한, 유유자적, 주변만물이 인간과 동일하다고 외치는 듯한 착각, 또는 한가함.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며, 촛불은 광장에서만 촛불이라(?) 유구무언. 물과 구름과 하늘이 내 전신을 아우르고, 내 많은 토가족 wife들이 골골 바위마다 하나씩 숨었다. Batt.는 진작 녹아버리고, 1회용 카메라는 아직도 넋을 잃었구나. 저 어린 손녀는 도대체 어느 신선의 恨인가? 찰방찰방 젊.. 2022. 9. 16.
*[2008]'Beijing'(4) - 주규태님의 '만리장성' 2008.06.11 [ 찍샤 by, 주규태님] *만 리 장 성* - 2008.06.11 - ['Daum백과']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61XX12200001 ●● ●● ●● ●● ●● ●● ●● ●● ●● ●● ●● ●● ●● ●● https://youtu.be/p9-K_RSfE1s 2022. 9. 16.
*[2008]'Beijing'(3) - 만리長성 & 정릉 2008. 6. 11 *萬 리 長 성* ●●●●●●●●●●●●●●●●●●●●●●●●●●●●●●●● ----------- 2008.0611 ----------- Story Telling(1) 北경 가까이서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는 젊은이가 장가를 들어 신혼살림을 시작하였는데 만리장성 노역동원령 소집장을 받았다. 그날부터 집안이 걱정에 쌓이게 되었다. 그러나 나라의 명령을 피할 명분이 없으니 오로지 근심에만 빠지게 되었다. 젊은이는 술에 취해 헤매 다니며 집에도 들어오지 않았다. 갓 시집 온 새댁은 걱정이 보통 아니었다. 이 궁리, 저 궁리를 하던 새댁 앞에 어느 날 건장한 걸인 하나가 나타났다. 새댁은 걸인을 불러 흥정을 시작했다. "내가 부탁 하나 있는데 들어줄 수 있겠소?" "나 같은 걸인에게 부탁이라.. 2022. 9. 16.
*[2008]'Beijing'(0) - Beijing Connection - 2008.06.10 - *Beijing Connection* 찐~하게 커피 한 잔 - 공항가도 인천공항 출국장 = 보현골 가는 길 인천 13:05 - '고도를 기다리며' ... CA124. Beijing 14:05 - "검색@놈들이 왼통 싸가지가 없어 ...." -- 北 京 -- -------------------- 여전히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 2022. 9. 16.
*[2008]'Beijing'(2) - 북경요리+북경@지 2008. 6. 10 *북경요리+북경쟈지* - 20080610 - ------------------------------------------------------------------------------------------------------------------------------------- ------------------------------------------------------------------------------------------------------------------------------------------ 生은 느끼~하지만 자금성도 식후경이라 ... 최성환님의 렌즈까지 울컥~ 골롬바 曰, "첫 날, 첫 맛인데, 니미럴^^ 일단 먹고 보자" ●● ●● ●● ●● .. 2022. 9. 16.
*[2008]'Beijing'(1) - 이화원(頤和園) 2008. 6. 18. *이화원(頤和園)* ●●●●●●●●●●●●●●●●●●●●●●●●● - 2008.06.11 - 북경 서북부의 해정구에 위치한 정원 공원이자 궁전으로, 만수산(60m)과 쿤밍호(2.9km)에 많은 공을 들여서 공사를 하였다. 이 중 3/4을 차지하는 쿤밍호는 2.2평방킬로미터로써, 항저우의 서호를 모방하여 만들어졌으며. 이곳에서 파낸 흙으로 만수산을 쌓았다. 7만 평방 미터의 공간에 궁과 정원 그리고 고전적인 건축을 살려낸 것이 특징. [중략] 1750년 건륭제 재위 15년에 공사를 개시. 1860년 제2차 아편 전쟁시 영.프 연합군의 공격때 수난+ 약탈 당했으며, 1900년 의화단 사건 때도 8개국의 서양 열강에 의해 공격당하였다. 1886년과 1902에 서태후에 의해 재건되었고, .. 2022. 9. 16.
*2008. 聖금요일 06:00 ... 2008. 3. 21. 사랑과 침묵과 기도 ..... 20080321 사랑합니다, 주님 ........ 주님, 제가 좀더 사랑하지 못하였기에 십자가 앞에서 사랑을 새롭히는 사순절이 되면 닦아야 할 유리창이 많은듯 제 마음도 조금씩 바빠집니다 제 삶의 일과표엔 언제나 당신을 첫자리에 두고서도 실제로는 당신을 첫 자리에 모시지 못했음을 용서하소서 「올해에도 우선 작은 일부터 사랑으로」 이렇게 적혀 있는 마음의 수첩에 당신의 승인을 받고 싶습니다, 주님. 성당 입구에서 성수를 찍거나 문을 열고 닫거나 화분에 물을 주는 것과 같은 저의 조그만 행위를 통해서도 당신은 끊임없이 찬미받으소서 식사하거나 이야기하거나 그릇을 닦기나 걸레를 빠는 것과 같은 일상의 행위를 통해서도 당신을 변함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 제.. 2022. 9. 16.
*[祝] Happy Birhday to ... 최다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9. 16.
*"망자, 평안함에 쉬어지이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9. 16.
*[photo]'세례식' - 이관호 vs Annnnna 2007. 10. 28. [출처] http://www.sinseo.or.kr/gallery/ *20070915* A.A (Annnna & Agnes) 퓰리처 Award ... 보도사진 부분(?) https://youtu.be/WrQyPHzzfCA - Stratovarius - 2022. 9. 16.
*[photo]'혼인식' - 이관호 vs Annnnna 2007. 10. 28. [출처] http://www.sinseo.or.kr/gallery/ *신영세자 혼인식* [신서성당 / 2007.09.13] -------------------------------------------------------------------------- 이제 두 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라 서로의 지문이 될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춥지 않으리라 서로 따뜻함이 될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더이상 외롭지 않으리라, 서로의 동행이 될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두개의 몸이지만 오직 하나의 인생만이 있으리라 이 대지 위에서 오랫동안 행복하리라 -------------------------------------------------------------------------------------.. 2022. 9. 16.
*[파이]'아,비리시다' - 첫 기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9. 16.
*[2007]'만추'- 여의도공원 / 한가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9. 16.
*[J.프레베르]'어느 새의 초상화를 그리려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9. 16.
*[m&m]'To.Agnes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9. 16.
*[TA]'느티나무 침대' - with 할@종달새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9. 16.
*[Agnes] 실습A - 봉지씌우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9. 16.
*[m&m]To.김인火님 - '가벼운 것들의 반란' 2007. 3. 10 '임을 위한 행진곡' - 님의 3rd 詩集, 고이고이 접으며, - 늙은 닭, 낮짖듯 이제야 감사전화에 代함. ●●●●●●●●●●●●●●●●●●●●●●●●●●●●●●●●●●●●●●●●●●● '명줄' - 김인화 - 어머니, 부디 꼭 잡으셔야해요 그곳은 천길 낭떠러지 얼음같이 추운 어둠의 심연이랍니다 어머니 묵은 잠일랑 깊이 들지 마시어요 한 번 잠드시면 영영 돌아올 수 없는 마지막 긴 여행이 되니까요 어머니 꼭 잡으셔야해요, 꼭 그 줄 놓으시면 마음도 길을 잃는 허공 발길 닿는 곳이 모두 길이랍니다 어머니, 그곳에도 바람 불고 새 울며 꽃은 피나요 ------------------------------------------------------------------------------.. 2022.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