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리♡블루스78 *[m&m]'2024.설날아침'- Foggy dew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3. 16. *[뭉계]'11월頌'(1) - '빼빼로@秋정'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1. 11. *[뭉계]'10월頌'(1) - '마늘깡 만들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0. 18. *[뭉계]'9월頌'(1) - '무화과꽃이 피었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9. 10. *[뭉계]'8월頌'(1) - 트랙터의 일생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8. 24. *뭉계+울므 = 폭염끝,태풍시작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8. 11. *뭉계+울므 = 장마끝,폭염시작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7. 29. *뭉계+울므 = 극한장마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7. 19. *[뭉계]'6월頌'(2) - 중간고사#Ukulele ------------------- Ukulele 'Pirates of the 케리비안' ------- 2023.06.20 ------- https://youtu.be/foRbzNF0WgI 'Pirates of the 케리비안' '저지레'의 시원를 찾아서? -------- 예취기(펜스주변), 관리기+간이화장실, 모터급수(황금연못), 머위.상추.대파.許복숭아(첫수확) --------- 2023. 6. 16. *[뭉계]'6월頌'(1) - 레버넌트 ------- 2023.06.05 ------- 예취기 돌리는 날 펜스와 도랑만 처치하면 된다니, 부탄가스 1통이면 충분하겠다. '체리블루스' 잡초는 許멘토의 몫이다. 제초차가(6. 8) 간단하니 처치할 것이라. ---- 체리라핀 Story ---- ♤♤♤♤♤♤♤♤♤♤♤♤♤♤♤♤♤♤♤♤♤ ♤♤♤♤♤♤♤♤♤♤♤♤♤♤♤♤♤♤♤♤♤♤♤♤♤♤♤♤♤♤♤♤♤♤♤ ---------------- 상추, 청양, 옥수수 --------------- @보다 상추 된서리'청양고추 許멘토's옥수수 그래도 빈 멀칭이 다양하여 許멘토가 들깨와 옥수수, 방울토마토를 꽂았다. 어차피 텃밭은 상부상조, 공용이어도 무방하다. 된서리 맞은 놈들이라 붕산처치를 했더니, 오히려 450원짜리보다 더 싱싱하니 녹야청청이다. .. 2023. 6. 6. *[뭉계]'5월頌'- 고추 정식(2차)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5. 11. *[뭉계]'4월頌'- 고추 정식(1차)外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4. 20. ●[Link]●'철거+철수 -'N+N Project'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4. 14. *[뭉계]'Mr.관리기'- 멀칭&멀칭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3. 18. *[뭉계]'Mr.트랙터'- 許멘토의 귀환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3. 15. *[뭉계]'겨울나그네' 영하 10'C - 본격적으로 동장군이 내려오고 있다. 지가 추워봤자지~ 객기를 부려보지만, (나이 탓?) 괜시리 움츠려진다. 열흘만에 되찾은 뭉계가든이 휑하니 낯설다. 다행히 임시 갈무리해 둔 월동무가 얼지는 않았다. 모조리 쏟아붓고 신문지에 말아 - 랩으로 재포장(60개)하고 - 종이박스에 차곡차곡 ... "세상이 내 인생에 레몬을 준다면, 나는 레모나이드를 만들어 먹을 것" - 겨울나그네가 생소하니 웃고 만다. 콘테이너 창고앞에 웬 고양이가 서성이나 했더니, 안에서 살그락~ 쥐소리가 난다. '피리부는 싸나이' - 뉴욕처럼 현상금이라도 걸까?보다. 서편 물통은 아뿔사! 이미 꽝꽝 얼었다. 방심은 금물이랬는데 ... 선현들 말씀 진작 챙길~껄. 일단 두껑을 열고 뉘어놓기. 레모나이드로 만들어 먹어도 될려.. 2022. 12. 17. *[뭉계]12월訟 - '許멘토의 트랙터놀이' '許멘토의 월동준비'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2022.12.01 영하 4'C - 공룡멸종의 원인을 찾아서 ..... 김장 마치기 바쁘게 노심초사, 냉기 가득찬 '뭉계'를 찾았더니, 세상에나 세상에나 ~ 누군가가 말끔쌉싸름하니 트랙터질을 해 놓았다. 아랫도리 여미며 뽀빠이처럼 조망함에, 許멘토의 배추깡까지 파헤쳐저 있어, 아뿔사~ 내가 한 발 늦었구나. 분명 고라니, 산돼지 짓은 아니려니 자부하고 말란다. 시야를 넓히니, 설익은 얼갈이, 낯익은 배추깡까지 부직포로 덮혀 있다. 세상에나 세상에나 ~ 결국, Agnes가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말았구나. "그래도 이건 아니지 ~요" 아, 사통팔당 둘러보아도 許멘토의 흔적은 없다. 영하 4'.. 2022. 12. 1. *[뭉계]'Last 무&배추 - 김장 2022.11.19 ~ 30 *Last 무&배추* 2022.11.19 마치 인류 마지막 전쟁인 '아마겟돈'같다. 戰場은 진작부터 설계되지 않아 - 별 의미가 없다. 중요한 건 공급과 수요의 원칙이라, 대체로 만족스런 결과였지만, 널부러져 있는 시래기 색깔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렇듯 1년 農政의 결산도 무의미했으면 좋겠다. 제발 .... 15:00. 우하킴이 다녀갔다. 배추 포기 수를 세어보고는 - 3개피 줄담배 - 잽싸게 돌아갔다. 거름끼 불량으로 누렇게 찌들고, 방제불량으로 @@처럼 너덜너덜해도 배추는 배추이다. 내가 키운 자식들이다 한편, 許멘토는 단숨에 배추를 묶고, 순식간에 무를 뽑아 시래기 거두더니, 잽싸게 카터로 옮겨놓고는, 잠시 한 꼬바리 하는 새에, 부산行 - Tucson 몰고 잽싸.. 2022. 11. 22. *[11월頌]'뭉계콩의 일생' 2022.11.04 *뭉계콩의 일생* --------------------------------------------------- ( 2022.1104 ) 2022. 11. 22. *[뭉계]어린왕자(2)+들깨사냥= w.Agnes 주제---없음 *어린왕자와 들깨사냥* ----- 르포 ----- ( 1.조준 / 2.발사 / 3.잎따기 ) -- The Little Prince -- ----- 그날 오후, 크림대교 -----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눈으로는 찾을 수 없어, 마음으로 찾아야 해" "여기 보이는 건 모두 껍데기에 지나지 않아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 2022. 11. 2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