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09 *[리뷰]'JesusChrist 슈퍼스타' (1973) *Jesus Christ 슈퍼스타 * 겟세마네 https://youtu.be/bWFZ8IYfCHw - I only want to say - Judas Death https://youtu.be/kM-gnLRLPdw ------------------------------------------ StoryTelling ------------------------------------------ [출처] ... the More./소피아 https://blog.naver.com/sophia49/220230782519 [영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 1 노만 주이슨 감독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Jesus Christ Supers...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so.. 2022. 12. 13. *[Gel]쿠.클림트- '죽음과 삶' [출처]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11/16/SZM2M5WXA5H7TKBH67EHCVAE6M/?utm_source=dau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daum-news ------- 이번엔 클림트 작품에…기후활동가들, 또 명화 훼손 시도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11/16/SZM2M5WXA5H7TKBH67EHCVAE6M/?utm_source=dau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daum-news 2022. 12. 12. *대림제3주일 - '시지프스의 신화' “너희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고운 옷을 입은 사람이냐? 고운 옷을 걸친 자들은 왕궁에 있다.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 * 시지프스의 신화 * 벌레는 이미 사람의 마음속에 박혀 있다. 바로 거기서 벌레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삶이 무엇인지를 또렷하게 직시한 나머지 결국은 광명의 세계 밖으로 도피해버리게 되는 죽음의 유희, 바로 이것을 추적하여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바위의 부스러기 하나하나,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산의 광물의 빛 하나하나가 유독 그에게는 하나의 세계를 형성한다. 산꼭대기를 향한 투쟁 그 자체가 인간의 마음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시지프스의 말없는 온갖 기쁨은 여기에 있다. 그의 운명은 그의 것이다.. 2022. 12. 11. *[m&m]'부활' Sharing(?) - from.정영웅 * 부활 * https://drive.google.com/file/d/1wWQJn76Zt7nWQgudrELuC0P7p97T89ox/view?usp=sharing 부활.2020.WEBRip.1080p.x264.AAC.mp4 drive.google.com 2022. 12. 6. *그해겨울-마라탕'파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2. 6. *[뭉계]12월訟 - '許멘토의 트랙터놀이' '許멘토의 월동준비'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2022.12.01 영하 4'C - 공룡멸종의 원인을 찾아서 ..... 김장 마치기 바쁘게 노심초사, 냉기 가득찬 '뭉계'를 찾았더니, 세상에나 세상에나 ~ 누군가가 말끔쌉싸름하니 트랙터질을 해 놓았다. 아랫도리 여미며 뽀빠이처럼 조망함에, 許멘토의 배추깡까지 파헤쳐저 있어, 아뿔사~ 내가 한 발 늦었구나. 분명 고라니, 산돼지 짓은 아니려니 자부하고 말란다. 시야를 넓히니, 설익은 얼갈이, 낯익은 배추깡까지 부직포로 덮혀 있다. 세상에나 세상에나 ~ 결국, Agnes가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말았구나. "그래도 이건 아니지 ~요" 아, 사통팔당 둘러보아도 許멘토의 흔적은 없다. 영하 4'.. 2022. 12. 1. *[문계]'답사 - 남성재&지백호之墓' 2022.11.30 주관 : 영일鄭씨 대구화수회 *남성재 & 지백호之墓* # 1. 남성재.南城齋 https://dudgo20.tistory.com/80 / (2009.04.05) *[답사](1)-남성재(대종회&춘향제) 2009.04.05 답사 : 남성재,이모&저모 *大宗會* *春享祭* (滎陽公, 鄭襲明) dudgo20.tistory.com 世愛牧丹紅 栽培滿院中 (세애목단홍 재배만원중) 維知荒草野 亦有好花叢 (유지황초야 역유호화총) 色透村塘月 香傳농樹風 (색투촌당월 향전농수풍) 地偏公子少 嬌態屬田翁 (지편공자소 교태속전옹) 모란(牧丹)꽃 아름답다, 사람들 사랑하여 집집마다 꽃밭에 가득히 가꾸네 쓸쓸한 산언덕에 거친 덤불속에 패랭이꽃 송이송이 피어났건만, 아무도 그 고운 떨기를 아는 이 없네 쓸쓸한 패랭이꽃.. 2022. 12. 1. *[http]기후 변화 문제 - '모두를 위한 건강한 세상' * [기후 변화 문제] - 모두를 위한 건강한 세상 * [출처] https://www.healthyworldforall.org/kr/news/climate.html 기후 변화 문제 - 모두를위한 건강한 세상 www.healthyworldforall.org (제2조) 목적 지구의 기후시스템에 인류의 활동에 의해 발생되는 위험하고 인위적인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대기 중 온실가스의 농도를 안정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03g1308n10 2022. 11. 29. *明洞성당 - with.호식(아오스딩)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1. 28. *[祝]'결혼' - 鄭수민♡金근영 2022.11.27 문중대표 '인증'- 정호식 (barunsonmcard.com) 수민♡근영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바른손카드 모바일청첩장 barunsonmcard.com ------------------------------------------------------------------------ 족친님들의 도움으로 아들 혼인 잘 치렀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멀리까지 와서 축하해주신 정영해,정호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족친님들의 대소사가 있으면 꼭 연락주세요.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종손 정황수 올림 ---------------- ** 뜻밖의 여정 ** *[공지] 정호용&권문자.. 2022. 11. 28. *[뭉계]'Last 무&배추 - 김장 2022.11.19 ~ 30 *Last 무&배추* 2022.11.19 마치 인류 마지막 전쟁인 '아마겟돈'같다. 戰場은 진작부터 설계되지 않아 - 별 의미가 없다. 중요한 건 공급과 수요의 원칙이라, 대체로 만족스런 결과였지만, 널부러져 있는 시래기 색깔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렇듯 1년 農政의 결산도 무의미했으면 좋겠다. 제발 .... 15:00. 우하킴이 다녀갔다. 배추 포기 수를 세어보고는 - 3개피 줄담배 - 잽싸게 돌아갔다. 거름끼 불량으로 누렇게 찌들고, 방제불량으로 @@처럼 너덜너덜해도 배추는 배추이다. 내가 키운 자식들이다 한편, 許멘토는 단숨에 배추를 묶고, 순식간에 무를 뽑아 시래기 거두더니, 잽싸게 카터로 옮겨놓고는, 잠시 한 꼬바리 하는 새에, 부산行 - Tucson 몰고 잽싸.. 2022. 11. 22. *[11월頌]'뭉계콩의 일생' 2022.11.04 *뭉계콩의 일생* --------------------------------------------------- ( 2022.1104 ) 2022. 11. 22. *[뭉계]어린왕자(2)+들깨사냥= w.Agnes 주제---없음 *어린왕자와 들깨사냥* ----- 르포 ----- ( 1.조준 / 2.발사 / 3.잎따기 ) -- The Little Prince -- ----- 그날 오후, 크림대교 -----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눈으로는 찾을 수 없어, 마음으로 찾아야 해" "여기 보이는 건 모두 껍데기에 지나지 않아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 2022. 11. 22. *[뭉계]'9월頌'(2) - The Little Prince '2022. 9월頌' 2022.10.01 가을가뭄이 속절없이 흘러가고 있지만 사하라 닮은 뭉계가든엔 그래도 생명이 살고 있다. 언젠가 내릴 가을 단비를 기다리며 꾸역꾸역, 오손도손 잘도 견디고 있다. 비운 물통은, 열흘째 채워지지 않고 있으며, 푸석푸석한 도랑은 아예 존재가치를 포기해 버렸고, 연못의 물이 말라버린지도 어언 20년. 그나마 멀칭 입은 놈들은 생기가 있지만 맨땅에 뿌리 박은 놈들은(무, 들깨) 아침녘 이슬에도 허리를 펴지 못 해. 그래도 神을 원망하지 않겠다니 너무도 대견스러움. 위대한 들깨는, 尹통의 막말파동으로 24% '개판'인 우리 인간世를 탓하지도 않는다. ( 아예 쳐다보지도 않지) 널부러진 호박은 여전히 노심초사이고, 이미 파산을 선언한 가지와 토마토만 유유자적이라. ~ 세상만사 .. 2022. 11. 22. *[뭉계]'9월송' - 秋情 2022.09.24 [ 오늘의 秋情 ] (1) 무청솎음 --- (2) 자천공소(클라라) --- (3) 토란 처치+라스트 참깨털이 --- (4) 문중 임시총회 --- 주님, 때가 왔습니다. 지난 여름은 참으로 길었습니다. 해시계 위에 당신의 그림자를 얹으십시오. 들에다 많은 바람을 놓으십시오. 마지막 과실들을 익게 하시고, 이틀만 더 남국의 햇볕을 주시어 그들을 완성시켜, 마지막 단맛이 짙은 포도주 속에 스미게 하십시오. 지금 집이 없는 사람은 이제 집을 짓지 않습니다. 지금 고독한 사람은 이 후로도 오래 고독하게 살아 잠자지 않고, 읽고, 그리고 긴 편지를 쓸 것입니다. 바람에 불려 나뭇잎이 날릴 때, 불안스러이 이리저리 가로수 길을 헤맬 것입니다. ------------------------------.. 2022. 11. 22. *'2022.가을의 전설(3)' - 예초車와 배추깡' 2022.09.15 '예초車 vs 배추깡' [ 제1장 ] 초당고추 마지막 방제(탄저+살충) 끝내고 하산하니, 뭉계가든의 잡초깡이 깡그리 사라졌다. 許선생의 소행이다. 잔디깍기車가 지나간 흔적이 시원하니 선명하다. [ 제2장 ] ------ 김장배추의 운명 ------ 목초액 과다살포로 50%가 말라 죽었다. (목초액 탓도, 王가뭄 탓도 아니다) [ 제3장 ] --- 쪽파의 운명 --- 시험삼아(되살아날까?) 半은 잘라내고, 나머지는 씨받이용 ....으로 신비롭고, 경이스럽기를 기대할 수 밖에 - 달리 방도가 없다. ●●●●●●●●●●●●●●●●●●●●●●●●●●●●●●●●●●●●●●●●● [부록] --- 참깨털이(2차) --- 2022. 11. 22. *[뭉계]'힌남노 후유증 *힌남노'S 후유증* ●●●●●●●●●●●●●●●●●●●●●●●●● ( 2022.09.06 ) -------- 2022.09.06 10:00 -------- 2022. 11. 22. *2022.가을의 전설(2) - '무씨와 許선생' '무씨와 許선생' ----------- Last 겉절이 ---------- [오늘의 금언] "묵은 씨는 잉여농산물을 구축한다." (?) 2022. 11. 22. *'2022.가을의 전설(1) - '참깨와 무화과' *2022.08.26*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제1장 ] 뭉계텃밭의 가을은 참깨가 스타트를 끊어야 한다. 아직 때아른 듯 하지만, 내일이 없는 우리네 인생살이에 더 이상 머뭇거릴 수만도 없었다. ------------------------ 제1-1장 ------------------------ *2022.09.16* [ 제2장 ] 무&무 파종 ----------------------------------------------------------------------------------------------------- -- with 허성도 -- 아마 기다릴~껄 [ 제3장 ] --------------------------------------------.. 2022. 11. 22. *[뭉계]'쪽파 이야기' 2022.08.20 *쪽+쪽파 이야기* [1] 정식 후 6일째 (08.20) 던지듯이 꽂아놓은 쪽파가 예상 외로 빨리 올라왔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 폭염 후 연일 퍼부은 빗물때문은 아닐까(?) - 어쨋든 신기뽕이다. "보관용으로 캐낼때 ~~ (여차여차) 하는 게 관건이지요" 許샘의 설명이 쟁쟁하지만 그 (여차여차)가 도무지 기억에 없다. [2] 정식 후 10일째 (08.24) 4일 후 다시 찾은 쪽파깡. 퇴비 탓은 아닐진데 - 역시 빗물 탓인가 - 몰라볼 정도로 쑤욱~ 자랐다. 매년 쫑그래기였었는데 .... 농지원부 10년만에 경험하는 쪽파의 기적이라고나 할까! "역시 씨가 관건이지요" 許샘의 두번째 강의가 새삼 존경스럽다. 처서에 느끼는 새 움이 비로소 감탄스러움 - 가히 예술이고, 마냥 신기뽕이다... 2022. 11. 22.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