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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일鄭씨'문계공파83

*[m&m]'2009.벌초&총회 결과 보고' - (2) 2009. 9. 8. * photo 이모+저모 = 스케줄 : 벌초 --> 묘제 --> 중식 --> 총회 [1] *선영 벌초(中)* 앉아서 벌초, 입으로 벌초 - '청년들은 다 어데갔노(?)'"우리 어렸을 쩍엔 말이야 ...." 致'옹의 허접스런~ 보목이야기(2탄) [2] * 묘 제 * 아헌관 ....상훈 ------------------------------------------------- [m&m] ---------------------------------------------------- https://youtu.be/0OWEHtdDz0M -----------------------------------------------------------------------------------------.. 2022. 7. 28.
*[photo]2009.벌초총회 결과보고(1) 2009. 9. 8. *2009. 벌초총회* 2009.09.06(日) 10:00~15:00 벌초 삼총사 - 신종플루 예방 .... 준비체조(?) 역시 .... 님들이 가장 총애하는 鄭哥들 현석(雄親) 曰, '족손?, 아무 이유 없음' "내년에는 門당 2명씩 벌초특공대를 조직하여 ...." 신설 벌초위원장 . . . . 상도 만쉐~ 2022. 7. 28.
*[답사]'하동鄭씨 묘단' - 설단회의後 2009. 7. 24. [답사]'하동鄭씨 묘단' - 090715 - [문계공파 설단회의] - 온제 : 2009.07.15. 14:00~16:00 오데 : 진양 N&F 사무실(노원동) whoWho : 6명 (태환,연홍,연갑,호용,성욱 외1) 기 죽이네 ~ 골치 아프네 ~ 애닯고 어이없네 ~ 미치고 폴짝 뛰겄네 ~ 결론 : 2009.총회(선영벌초)때까지 연기 뱁새가 황새를(정주영) 따라가려면 가랭이가 ..... 2022. 7. 28.
*[ekqtk] - 唐山齊&고수굴(5) *[파이]ekqtk(5) - 唐山齊&고수굴 2009. 4. 15. 제2차 선영답사 / 영일정씨문계공파 *唐山齊&고수굴* --- 영천시 금호읍 원제리 당지산 --- "근데 말이야, 문계공파에서는 십원땡푼도 보태지 못했다는 얘기지" 화남선생이 사적비 전체를 (유창하니) 설명하고 있다. 종손 황수의 메모장이 불확실한 묘단에 잔을 올릴 때, 비보숲도 드러나고, 바람도 세고 "명당치고는 어딘가 좀 .... " --------------------------------------------------------------- 기차는 9시에 떠난다네(?) "그래서 깜~짝 놀라 자라를 따라갔더니 ...." 그 후 집안에 8급제가 나왔으며, 천하명당으로 소문이 나고 만 거지. - 淵甲의 '자라와 왕할머니' 이야기 - - .. 2022. 7. 28.
*[답사](4) - 하절 2009. 4. 9. 제2차 선영답사 / 영일정씨문계공파 *하절* 文繼족손 36인이 습자명자 元할아버지의 이름으로 호수公 영전에 재배를 올린다. 우리 親님들 그림자는 한 분도 챙기지 못하고 우회하여 예까지 찾아왔다고 자조는 할지언정, 이제 더 이상 되돌아가지는 말자. 무릇 우리는 함께 폐달을 밟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하절은 무엇이며 보목은 어디인가(?) 어차피 母胎는 멀지 않고, 깊지 않다. 그래, 그렇게 이제 더 이상 시공만을 고집하는 우를 범하진 말자. 그들의 길에 初春 패랭이꽃이 애처롭도록 향기로웠던 것을 ............. ...... - 20090405 - 2022. 7. 28.
*[photo]답사(3) - 임고서원 2009. 4. 9. 제2차 선영답사 / 영일정씨문계공파 *임고서원* 왜일까, 봄햇살 비껴선 종손 황수의 어깨가 웬지 무거워 보임은 .....(?) 성지주일, '특전은 없다'는 노발+대발에도 불구하고, 되돌릴 수 없는 여행길에 만난 鄭哥와 他家사람들. - Via Dolorosa - 그 중에 대원군과 그 일당들 포함되지 않았음이 불행중 다행. 유~세차, 임고서원에 돌아온 봄바람이 한결 낭낭하다. 마르셀리노는 진작 잠들었고 ....... 2022. 7. 28.
*[답사] - 원당(2) *[photo]답사(2) - 원당 2009. 4. 8. *원.당* 敬愼軒(1) 경신헌(2) 2022. 7. 28.
*[답사](1)-남성재(대종회&춘향제) 2009.04.05 답사 : 남성재,이모&저모 *大宗會* 滎陽公,鄭襲明.형양공.정습명.滎陽公,鄭襲明.형양공.정습명.滎陽公,鄭襲明.형양공.정습명.滎陽公,鄭襲明.형양공.정습명.滎陽公,鄭襲明 *春享祭* 滎陽公,鄭襲明.형양공.정습명.滎陽公,鄭襲明.형양공.정습명.滎陽公,鄭襲明.형양공.정습명.滎陽公,鄭襲明.형양공.정습명.滎陽公,鄭襲明 2022. 7. 28.
*[스크랩]鄭世雅 - '호수실기' *[스크랩]鄭世雅 - '호수실기' 2009. 3. 25. [출처] www.yuniljung.com *鄭世雅*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요약 ▣벼슬 : 조선 중기의 의병장. ▣연대 : 1535(중종 30)∼1612(광해군 4)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 자는 화숙(和叔), 호는 호수(湖○). 시호 강의(剛義). 영천(永川)에서 세거(世居)하였다.사성 종소(從韶)의 현손으로, 윤량(允良)의 아들이다. 1558년(명종 13) 사마시에 합격하고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900여명의 의병을 모아 편대를 정하고 격문을 작성하여 의병을 규합, 대장이 되어 영천(永川)에서 적을 무찔렀다. 그때 곽재우(郭再祐)는 의령에서, 권응수(權應銖)는 신령에서 각.. 2022. 7. 28.
*[스크랩]횡계서원 향나무 - 정만양·규양의 형제애 2009. 3. 23 http://blog.daum.net/ljw1674/18301523 정만양, 정규양 형제분이 어느 스님으로부터 얻어 심었다는 모고헌 내 향나무(위) 대전리 종택의 향나무(아래) 훈`지 양선생이 후학을 가르치며 산수를 즐겼다는 모고헌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71호) 냇가에 제비집처럼 붙어 있다. 경상북도 영천시 화북면 횡계리에 있는 아름다운 정자 옥간정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70호) 횡계구곡의 제4곡이다. 영천시 화북면 횡계리에는 형 훈수(塤叟) 정만양(鄭萬陽, 1664~1730)과 아우 지수(篪叟) 정규양(鄭葵陽 1667~1732)이 은거하면서 많은 제자를 길러내고 자연을 벗 삼아 생활하던 공간이 있다. 우애가 좋기로 중국의 성리학자 정호·정이 형제 못지않을 뿐만 아니라, 학문.. 2022. 7. 28.
*[문계&문계] 2007.정기총회 결과보고 *[문계&문계] 2007.정기총회 결과보고 댓글 0 *영일정씨'문계공파 2007. 4. 6. *2007.정기총회 & 성묘*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 일시 : 2007.04.01(日) 11:00 ~ 12:00 - 장소 : 보목선영 - 참석인원(12명) : 황수, 연홍家 8명, 호수, 현식, dudgo ------------------------------------------------------------------------------------ 선영 중간계곡부 공장주가 바뀌었습니다. 잘 되면 내 탓, 못 되면 조상탓, 진작 문계인이 접수하지 못했음이 여전히 한스럽습니다만 조상님의 뜻(?)이라기에 감내하고 맙니다. 공동사용이든 임대든 일단 사용료를 받.. 2022. 7. 28.
*[詩]"지백호(智伯虎)를 노래함" 2009. 3. 21. 영일정씨 문계공파. 영일정씨 문계공파.영일정씨 문계공파.영일정씨 문계공파.영일정씨 문계공파.영일정씨 문계공파.영 "지백호(智伯虎)를 노래함" 삶들, 고달프시죠? 바로 이거 .... 문계인의 전통이자(?) 자랑이기도 합죠! 정민호(鄭旼浩) 시인의 시 한수 올립니다. 잠시 어린시절의 회상에 잠겨보심도, 다소 피로회복에 도움되실 듯 --------------------------------------------- (2001.11.30) -------------------------------------------------- *지백호(智伯虎)의 무덤* 경주 남산 백운대 산 기슭에 옛 진한의, 6부 취산 진지촌장 지백호의 무덤이 있었다. 몇 천 년의 세월을 삭혀온 그의 뼈와 살점이 공기 .. 2022. 7. 25.
*문계(文繼)를... 찾습니다 !! 2009. 3. 21 *문계(文繼)를... 찾습니다 !! '보목에서 용평까지'(04.10.02) '보목에서 용평까지'(04.10.02) http://cafe.daum.net/moongye '보목에서 용평까지' -- 방금 甫木에서 돌아왔습니다. -- 초가을 햇살이 차마 고왔더랬습니다. -- 時.空은 이미 초탈된 상태였으며, --'文繼' 특유의 미풍이 천년숨결되어, -- 도도히 머물러 있었지요. -- 그냥 이대로 머물고자 하였습니다. -- 촌음들 다투어 세지들 말고 -- 물같이, 바람같이 -- 그렇게 살다 가시랍니다..만 -- 오늘도 '襲明'의 바다를 떠돕니다. -- 두산 Encyber 뜬금없이 돌아다닙니다. -- 6부촌장 유사(賜姓)이후, -- 유유자적... -- 그림자조차 남기지 않았다지요. -- 좁고 .. 2022. 7. 25.
*[문계]'문계공파보(가첩 2003)' - 1997판 2009. 03. 21 *문계공파보(가첩 2003) - '97판 [A] - 문계공파보 가첩(假牒) 올립니다. - 한글 "97판입니다. - 2002판은 400kb 초과, 등록불가로 추후 나누어서 올리겠습니다. - 인쇄 또는 Downroad時"궁서", 또는 "해서체"로 보시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 要 죄송 : 2003 hwp.판은 제본과정에서 날려 버렸습 .... 니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B] - 날은 어둡고 갈 길은 아직 멀고 .... - Slow & Steady ... 그러나 정확성이 더 중요할 듯 합니다. - 문계공파보(가첩 2003)-"97판(B)입니다. - 제2,3,4,5門의 남은 문계인들이 비를 맞으며 올라가고 있군요 ... [[ 파일열기 또는 저.. 2022. 7. 25.
*[滎陽] 남성 세덕송 2009. 3. 21. *南城.世德頌* 이 南城齋(남성재)는 迎日鄭氏 始祖(영일정씨 시조) 滎陽先生(형양선생)의 墓 壇下齋 宿之所(묘 단하재 숙지소)로서 全 宗族(종족)의 象徵的인 宗堂(상징적인 종당)입니다. 始祖(시조)의 諱는 襲明(휘,습명)이요 字는 未傳(자,미전)이며, 號는 東河(호,동하)이나 世上에서는 滎陽先生(형양선생)이라 불리어 옵니다. 性稟(성격)은 强直하고 快活(강직,쾌활)했으며 智仁勇(지인용)을 兼備(겸비)했던 世間의 偉人(세간의 위인)으로 睿宗 ․ 仁宗 ․ 毅宗(예종.인종.의종) 三王朝의 重臣(삼왕조의 중신)으로서 文名(문명)과 功德(공덕)이 높았던 名賢(명현)이었습니다. 일찍 鄕貢文科에 及第(향공문과 급제)하시고 少年時節(소년시절)에 지었던 名詩 石竹花(명시 석죽화)로 因(인)하여 王.. 2022. 7. 25.
*[photo]'石竹花' *[photo]'石竹花' [2009. 3. 21.] *패랭이꽃(石竹花)* ● 석죽과(Caryophyllaceae) 식물입니다. ● 석죽(石竹), 대란(大蘭), 죽절초 (竹節草) 등 많은 이명이 있습니다. 영어로는 pink라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꽃패랭이꽃이라고 부릅니다. 한의학에서는 구맥(瞿麥)이라고 부릅니다. ● 꽃을 뒤집으면 꼭 패랭이처럼 생겼다고 해서 패랭이꽃이 되었습니다. 또한 돌틈과 같은 건조한 곳에서 잘 자라며 마디가 있어서 꼭 대나무처럼 생겼다고 하여 석죽(石竹)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 들에 나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키는 한두 뼘 정도 됩니다. 전체가 분백색을 띤 녹색입니다. 잎은 마주나며, 길쭉한 모양입니다. 꽃은 진분홍색이며, 줄기 끝에 한두 송이가 달립니다. 꽃잎은 다섯 장이며.. 2022. 7. 25.
*[문계]'정습명史' - 관련용어 및 수성사적(受姓事蹟) 2009. 3. 21 [曰, 백과사전] .... *Ahh, 정습명* (鄭襲明, ? ~ 1151 ) 고려시대의 문신 / 본관 : 연일 / 활동분야 : 정치 본관 연일(延日). 향공(鄕貢)으로 문과에 급제, 내시(內侍)에 들어갔고 인종 때 국자사업(國子司業)·기거주(起居注)·지제고(知制誥)를 역임, 최충(崔沖)·김부식(金富軾) 등과 함께 '시폐 10조(時弊十條)'를 올렸으나 거부당했다. 1146년(인종 24) 예부시랑이 되어 태자(太子:毅宗)에게 강서(講書)하고, 공예왕후(恭睿王后)가 둘째 아들 대령후(大寧侯)를 태자로 세우려는 것을 저지, 인종의 신임을 얻어 승선(承宣)에 올랐으며, 1149년(의종 3) 한림학사에 이어 추밀원주지사(奏知事)를 지냈다. 선왕의 유명을 받들어 의종에게 거침없이 간함으로써 왕의.. 2022. 7. 25.
*[문계]'2008.벌초 및 임시총회 &묘제 2008. 9. 13. *2008.벌초+임시총회+묘제 *벌초 & 총회 문계의 그림자는 나눔과 사랑입니다 벌초는 즐거워 ...... - 좌측상단에 폼 잡고 있는 얘가 벌초대장 연字갑字 - 첨부 : 2008.총회 및 임시총회 결과보고서 - 1부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묘제* - [2008.09.07 / 보목 선영] - 유세차 .... 유사 / 뎨3문 첨부 : 재무 보고서 문계의 그림자는 나눔과 사랑입니다 *나눔&나눔* 첨부 : 1. 각 문별 세계도 2. 종원 명부 문계의 그림자는 아직도 나눔과 사랑입니다 2022. 7. 25.
*[답사]'夏泉(하절)' ... 2차 *[답사]夏泉(하절) ... 2차 댓글 0 *영일정씨'문계공파 2008. 5. 24. *夏泉墓域* - [하절] - 하늘이 유난히 높고 푸르다. 지난 해 면사무소에 들렀다가 우연히 지나친 - "수몰민 공동묘지인가(?)"- 기억이 민망스럽도록 원통하다. 입구에서부터 엄청난 족손들의 냄새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도포와 양복과 심지어 츄리닝 입은 아이들까지, 올라가는 이 내려오는 이, 유인물 나눠주는 이, 이미 자리를 잡고 앉은 노파들과 머시기야 거시기야 외쳐대는 이들, 밝고 푸른 현실이 무슨 대가집 잔치집을 연상시킨다. 도대체 숨어든(?) 대소족손들이 엄청스레 많다. 이 모두 용의주도한 鄭哥들만의 잔치일 터, 그것도 함께 경상도로 도피해 온 우리 文자 형제들 말이다. 실로 4-50명 정도 채워지는 우리 繼자.. 2022. 7. 25.
*[답사]'원당에서 보목까지' 2008. 5. 24. *원당에서 보목까지* 유구무언 ............................. 2022.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