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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8체질이란 - 권도원 2012. 2. 1. [펌] * 8체질이란 (?) * 권도원 선생님의 글과 강의 등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8체질을 압시다 - - 금양체질 - - 금음체질 - - 토양체질 - - 토음체질 - - 목양체질 - - 목음체질 - - 수양체질 - - 수음체질 -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8체질론의 원리 - 체질감별의 방법 - 체질맥 - 체질생리 - 체질병리 - 체질약리 - 체질 치료법 - 평소 섭생법 - 체질식의 효과 - 체질식의 사례 - 체질이 8개인 이유 - 체질을 알려주는 병 - 체질과 유전 - 체질과 직업 - 知體質 知天命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2022. 8. 6.
*[8체질] 체질별 특징(요약)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8. 6.
*[8체질]'체질로 보는 생명의 신비' 2012. 2. 1. *체질로 보는 생명의 신비* *체질로 보는 생명의 신비* [1] 생명에는 보이는 '과학성'이 있고 보이지 않는 초과학성 또는 형이상학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신비성'이 있다. 의학은 생명의 과학성만을 찾아가는 길고 긴 여정 끝에 DNA라는 유전자를 붙들었고 거기에서 모든 생명의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그러나 그 DNA 역시 무엇엔가 사용, 조정당하는 기구일 뿐 생명체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DNA를 사용, 조정하는 주인공은 무엇인가? 그것은 보이지 않는 신비한 것, 그러므로 과학으로는 추구할 수도 없고 잡히지도 않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DNA에서 그 보이지 않는 주인공이 분리될 때 DNA라는 기구는 아무 역할 도 할 수 없는 무용의 것으로 썩어 버린다. 그러므로.. 2022. 8. 6.
*[한겨레21]'야스쿠니와 한국의 관 뚜껑' 2011. 9. 1. *[한겨레21]'야스쿠니와 한국의 관 뚜껑' - ‘국가와 죽음’에 관한 세 개의 텍스트 - [출처] 르몽드 /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462 야스쿠니와 한국의 관 뚜껑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올해 내내 우리는 죽음과 동행 중이다. 그 죽음의 행렬 중심에 노무현과 김대중, 두 전직 대통령의 만장이 서 있고 그 주위에 용산 철거민과 쌍용차 노동자들, 그리고 화물연대 박종태 등 적절한 www.ilemonde.com 2022. 8. 6.
*[http]'투명인간`의 쓸쓸한 죽음 2011. 1. 27 '투명인간`의 쓸쓸한 죽음 https://news.v.daum.net/v/20110127103310209 '투명인간'의 쓸쓸한 죽음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쓸쓸한 죽음이었다. 지난 25일 낮 12시30분께 제주시 과수원 내 판자집에서 S씨(66)가 숨진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S씨는 숨진지 일주일 가량된 것으로 추정됐다. 발견 당 v.daum.net 2022. 8. 6.
*[P] 군산행 저승열차 - 忠明 (도미니꼬) 2010. 12. 14. *자비의 노래(The chant of metta)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한때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지속되지는 않는다. 그러면 사람이 오만해진다 "문계종손, 충명(도미니꼬)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https://youtu.be/HZgsAstw9C0 어려운 때일수록낙천적인 인생관을 가져야 한다. 덜 가지고도 더 많이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갖지 않던 인간관계도 더욱 살뜰히 챙겨야 한다. 더 검소하고 작은 것으로써 기쁨을 느껴야 한다. 우리 인생에서 참.. 2022. 8. 4.
*[詩]'어느 시인의 죽음'(박성민) - The chant of metta 2009. 10. 8. [전남일보 2002.신춘문예 詩부분 당선작] * 어느 시인의 죽음 * - 박성민 - 1. 변두리 허름한 헌책방 먼지를 푹 뒤집어 쓴 시집 한권 툭툭 털며 읽는다 여성지와 중학교 문제집 사이에 꽂혀있는 시인 박정만 〈그대에게 가는 길〉 유고시집 기필코 한 주먹만 더 살아야겠다던 시인의 시집 靈肉을 짜내 쓴 시인의 피울음이 곰팡이로 앉아 있는 시집 속 시인의 눈은 눈물겹게도 하늘을 응시하고 있었다 헌책방 나와 낮술 마시며 시인이 응시하던 하늘을 보았다 타다 남은 연탄 같은 여름 해 아래 질식할 것 같은 어떤 삶의 원형을 2 죽음이란 결국 무엇인가 밀려 떨어지는 톱밥처럼 우울하게 이 땅에서 시인의 죽음은 이래도 되는 것일까 정육점 쇠꼬챙이에 걸린 고기 덩어리 같은 아아, 시의 살과 피 .. 2022. 8. 4.
*[books] 하늘 나라 우체국 2009. 10. 8. (하늘 나라로 보내는 눈물의 편지) * 하늘 나라 우체국 * 고인을 기리는 사람들, 강미선 지음 | 청솔출판사 [책소개] ...................................................................................................... 곁에 함께 있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지는 가족. 그런 가족 중 한 명이 어느 날 더 이상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어진다면 어떨까? 이 책은 서울특별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관리하는 납골당에서 유족들이 고인을 기리며 써 놓은 편지 들을 모았다. 1999년 7월부터 벽제와 용미리 등 다섯 군데의 시립 납골당에 놓여진 '고인에게 쓰는 편지' 라는 이름의 노트에 적힌 애절한 사연들이 .. 2022. 8. 4.
*[photo] .... 수몰지 無연고묘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8. 4.
*[詩]'풍장' - 황동규 2009. 1. 12. '풍장' -------------------------------------------------------------------- --------------------------------------------------- 황동규 --------------------------------------------------- 내 세상 뜨면 풍장시켜 다오 섭섭하지 않게 옷은 입은 채로 전자 시계는 가는 채로 손목에 달아 놓고 아주 춥지는 않게 가죽 가방에 넣어 전세 택시에 싣고 군산(群山)에 가서 검색이 심하면 곰소쯤에 가서 통통배에 옮겨 실어 다오 가방 속에서 다리 오그리고 그러나 편안히 누워 있다가 선유도 지나 무인도 지나 통통 소리 지나 배가 육지에 허리 대는 기척에 잠시 정신을.. 2022. 8. 4.
*[Report]'고려장'은 없었다. 2009. 1. 12. [2004...0909] '고려장'은 없었다. 고려 시대에는 '고려장'이란 풍습이 있어서 부모가 늙고 병들면 자식들이 지게에 엎고 갖다 버리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처럼 부모에 대한 효를 강조하는 나라에서 실제로 있었던 풍습인가? 과연 고려 시대에 이 '고려장'이 있었던가? 해답부터 얘기하자면 철저히 꾸며진 이야기이다. 그것도 일제에 의해서 날조된 사실이라는 것이다. 고려장이라는 말이 구체적으로 나오는 경우는 옛날 자료 그 어디에도 없다. 고려시대까지 병자를 산속 깊이 내다 버리는 풍속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기는 하지만, 여기에서 말하는 병자란 전염병 환자를 가리키는 것이다. 특히 고려시대에는 불효죄를 반역죄와 더불어 매우 엄하게 처벌하였다. 이런 사회에서 고려장이란 풍속이.. 2022. 8. 4.
*[가톨릭신문]'Well-dying' 2008. 5. 11./ [세상살이 복음살이] 가톨릭신문 *인생의 마지막 투자, Well-dying* - 죽음 준비하며 삶을 되짚는다 - 웰빙에 이어 웰다잉 화두 - 하느님의 선물인 삶 감사 지난 6월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100세 이상 노인의 23.8%가 가장 큰 소망으로 “편안히 빨리 죽는 것”을 꼽았다. 세계적으로도 유래없이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소위 ‘실버사업’도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노인을 대상으로 유언과 상속, 보험, 장례식 등을 컨설팅하는 사업이 활개를 띄고, 죽음 관련 모든 제반사항을 지원하는 데스코디네이터와 유언장 대행업 등 신종 직업도 등장했다. 그러나 죽음에 대한 준비가 경제적이고 상업적인 면에서 주로 부각, 또다른 양극화를 양산함에 따라 죽 음을 대하는 태도와 의식 개.. 2022. 8. 4.
*헤르만 헤세 - '순례자' 2008. 2. 24. *순례자* --------------------------------------------------------------------------------------------------- 헤르만 헤세 - 나는 항상 방랑의 길에 있었다. 순례자였다. 내가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기쁨도 슬픔도 흘러갔다. 나는 방랑의 의미도, 목적도 알지 못한다. 몇 천 번을 쓰러지고 그때마다 다시 일어났다. 아, 내가 찾고 있었던 것은 성스럽고 멀리 높은 하늘에 걸려 있었던 사랑의 별이었다. 그러나 그 별을 안 지금은 목적을 알지 못하던 동안에는 마음 편히 걸어 갔고 기쁨과 행복을 가질 수 있었다. 나 마침내 그 별을 찾았지만 이미 늦었다. 별은 돌아서 버리고 아침에 거센 바람이 불어왔다. 나는.. 2022. 8. 4.
*[http]'400년전 ‘모자(母子) 미이라’ 3차원 영상 복원 2008. 2. 3./ http://news.chosun.com *400년전 출산중 사망 ‘모자(母子) 미라’ 3차원 영상 복원* -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 모자(母子) 미라 3차원 의료영상. 미라를 CT와 MRI로 찍고 합성한 사진으로 태아 머리 위치가 골반 뼈를 지나 자궁밖으로 드러나 있다. 고려대 의대 제공 “5~10분만 버텼으면 아기 태어났을 것” 400여 년 전 조선시대에 분만 도중 사망해 산모와 태아가 함께 2002년 미라로 발견된 '파평 윤씨 미라'. 이 모자(母子) 미라를 3차원 첨단 의료영상으로 복원한 결과, '엄마 미라'는 태아 머리가 자궁을 거의 빠져나온 출산 마지막 순간에 자궁 파열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라는 2002년 경기도 파주시 파평 윤씨 정정공파 묘역에서 발견됐다. 여.. 2022. 8. 4.
*[호스피스 사랑방]- '임종자 귀에 대고 속삭여 주십시오' 2008. 1. 31. - 임종자 귀에 대고 속삭여 주십시오 - 오늘은 사비나가 임종실로 옮겨졌다. 고3, 고2 아들만 둘, 남편과는 이혼, 나이42세. 페암으로 고생하다 오늘 임종준비 결정이 내려진 것이다. 임종실에서 신부님이 종부성사를 마치고 가족들에게 작별인사를 하라고 하셨다. 죽음은 당사자나 가족들에게 너무 큰 충격이기 때문에 머리에서 작별의 언어들이 다 지워져 그냥 쓰다듬고 흐느껴 우는 가슴의 언어만 표현된다. 입원하고 있는 동안 거의 말이 없던 사비나가 가족들의 작별인사를 받으면서 갑자기 말을 하기 시작했다. 얼굴표정이 공포로 일그러지더니 충격과 두려움에 떠는 단말마처럼 '무서워~'무서워~' 하며 손을 내저었다. 의사는 '이것은 통증으로 인한 것이 아니니까 따듯하게 손을 잡아주고 계속 속삭여 .. 2022. 8. 4.
*풍수학 용어사전(1) ++ 풍수학 용어사전(1) ++++++++++++++++++++++++++++++++++++++++++++ 【ㄱ】 ●가상(家相) 가상(家相)은 주택이 놓인 방위와 주택의 모양세․주택의 구조를 말한다. * 가상의 사상․사주(家相의 事相․四柱) 문(門), 주(主), 조(조 ),측(厠) 즉, 양택 3요에 화장실을 추가한 것으로, 가상학(家相學) 에서 중요하게 본다. ●간룡(幹龍) - 사람의 척추와 같이 산맥의 큰 산에서 혈을 향해 뻗어내린 산줄기의 중심용맥을 말한다. 용(龍)이란 산줄기를 가리키며 일어섰다 엎드렸다 하는 산줄기를 용이 꿈틀거리며 달려 가는 모습으로 본 것이다. - 식물의 대궁과 같이 큰 산에서 산맥이 혈을 향해 뻗어 내린 산줄기의 중심 용맥 을 말 한다.용(龍)이란산줄기를 가리키며 일어섰다. .. 2022. 8. 4.
*풍수(2) - 기본생활풍수 35가지 2008. 1. 30. *기본생활풍수 35가지* ============================================== 1. 현관에 정면으로 마주 보는 거울은 들러오는 행운을 돌려 보낸다. 이것은 이삿짐 센터에서도 다 아는 풍수의 기본 상식. 마찬가지로 현관문 과 마주하는 벽이나 칸막이가 바로 앞에 잇는 것도 좋지않다. 2.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가까이 두면 좋지 않다. 전자레인지의 화기와 냉장고의 냉기가 충돌해서 흉한 작용을 일으켜 결국 주부가 불필요한 지출을 많이 하게 된다. 냉장고는 동쪽에, 전자레인지는 북쪽에 설치하는것이 좋은데. 만약에 두 제품을 같은 방향에 설치한다면 근처에 반드시 관엽식물을 놓아 흉한 작용을 막도록하자. 3. 식칼을 아무렇게나 놓으면 돈이 모이지 않는다. 부엌에서.. 2022. 8. 4.
*풍수(1) - 현대생활과 風水 2008. 1. 30. *現代生活과 風水* ---------------------------- [金文基 / 경북대학교 교수] ---------------------------- 1.風水地理說의 槪觀 풍수지리설이란, 하늘과 땅 사이에는 정기(精氣)가 충만하여 지하로 흐르거나 바람과 물을 따라 유동하는데, 이 정기는 지형에 따라 강약과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좋은 정기가 강하게 뭉쳐진 곳을 찾아 조상의 유해를 모시거나 집을 짓고 살면 그 정기에 감응되어 가문이 흥성한다는 설(說)이다. 이 풍수지리설은 춘추전국시대에 왕공, 재상들의 부침(浮沈)이 다반사로 이루어짐으로써 그 원인에 관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이론으로 등장한 것이라는 설도 있으나 황하(黃河)시대부터 치산치수를 통하여 안락한 인간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 2022. 8. 4.
*[박노해]'떠나가는 노래' [박노해 詩選] '떠나가는 노래' 어야디야 상여 같은 가슴 메고 나는 떠나네 하얀 꽃송이 촘촘한 백상여 속에 설움이 얼마, 잘린 손가락의 비명이 얼마 좀먹은 폐, 핏자욱 마르지 않은 영혼들 무거워 허청허청 어야디야 나는 떠나네 허한 눈망울로 매어달리는 벗들아 떠난다 우지 마소 우리가 만난 곳은 기름먼지 자욱한 작업장 구석 빗방울처럼 괴로워 나뒹구는 절망의 땅이어도 우리가 만나야 할 곳은 이런 곳이 아니네 우리가 나눈 것은 담배 몇 대, 철야시간 버티는 깡소주잔의 울분이어도 우리가 나눠야 할 것은 그런 것만이 아니네 늘어진 몸으로 쓴 담배연기 날릴 때 허공을 나는 새가 부러웠지 나는 한 마리 새처럼 아늑한 보금자리 찾아가는 것이 아니네 죽음의 연기 뿜어내는 저 거대한 굴뚝 속을 폭탄 품고 추락하는 새라네 .. 2022. 8. 4.
[Funeral]전통 상례 절차(10) - 초우~길제 전통 상례 절차(10) - 초우~길제 17. 초우(初虞) 초우는 장례를 지낸 날 중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만일 집이 멀어서 당일로 돌아올 수 없을 때에는 도중에 자는 집에서라도 지내야 한다. 이때 상주 이하 모두가 목욕을 하지만 머리에 빗질은 하지 않는다. 이 초우부터 정식으로 제사를 지내는 것이기 때문에 제물 이 외에 채소와 과일도 쓰며, 제사를 지내는 동안 상제들은 방 밖에서 상장(喪杖)을 짚고 서며, 그 밖의 참사자들은 모두 영좌앞에서 곡한다. 초헌과 아헌, 종헌(終獻)이 끝나고 유식(侑食)을 하고 나면 상주 이하는 모두 밖으로 나가고, 합문(闔門)과 계문(啓門)이 끝나면 다시 모두 들어가서 곡한다. 이러한 절차가 끝나면 축관이 혼백을 묘소앞에 묻는다. 18. 재우(再虞) 초우가 지난 후 유일(柔日.. 2022.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