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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nce - 'Falling slowly' 2010. 1. 28. Falling slowly - Glen Hansard & Marketa Irglova - I don't know you But I want you All the more for that Words fall through me And always fool me And I can't react 당신을 모르지만 난 당신을 원해요 그래서 더욱더 난 할말을 잃고 / 항상 바보가 되어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And games that never amount To more than they're meant Will play themselves out 서로를 속이는 의미없는 게임은 / 서로를 지치게 할 뿐이에요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We've st.. 2022. 9. 8.
[m&m] Summer of '42 2009. 12. 4. ** Summer of '42 ** (1971) http://blog.daum.net/tax8282kds/15848442 [m&m] Michel Legrand 2022. 9. 8.
*[m&m]'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2009. 6. 25. 감독 :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 이란 1996 출연 : 아메드 아메드 푸르(네마자데), 바벡 아메드 푸르(아메드), 케다 바레크 데파이(선생님) 1989년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청동표범상 수상. [상영중] https://www.youtube.com/watch?v=cUjPmjMvIxw 2022. 9. 8.
*[스틸]'어느 시골사제의 일기' 2009. 1. 25. *어느 시골사제의 일기* ----------------------------------------------------------------------------------------------------------- (Journal d'un curé de campagne) 'Diray of a Country Priest' [1950 프랑스] 로베르 브레송 / 끌로드 레이두, 레옹 아벨, 발페트레, 장 다네, 니꼴 모리 2022. 9. 8.
*[Books&스틸]'천국의 열쇠' - A.J 크로닌 2009. 1. 25. * '천국의 열쇠' * (The Keys of the Kingdom) ♧♧♧♧♧♧♧♧♧♧♧♧♧♧♧♧♧♧♧♧♧ StoryTelling ♧♧♧♧♧♧♧♧♧♧♧♧♧♧♧♧♧♧♧♧♧ 고아가 된 치셈은 불우한 소년기를 거치면서도 깨끗한 마음을 간직하면서 성장합니다. 치셈은 신부가 된 뒤에도 순수한 인간미를 간직하면서 자유로운 영혼을 지향하지만 그의 이상주의는 가톨릭의 엄격함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갖가지 도전에 부딪치게 됩니다. 끝내 중국 두메의 선교 신부로 쫓기다시피 파견되면서, 타의에 의한 중국에서의 사제 생활 20년이 시작됩니다. 중국에서 선교 활동을 펼치는 치셈에게는 헤아릴 수 없는 고난이 닥칩니다. 그 때마다 좌절하지 않는 그의 인내와 신앙심으로 극복하면서, 개신교인 피크스 목사를 대.. 2022. 9. 8.
*[스틸]'마르셀리노' & '바랍바' 2008. 12. 27. *마르셀리노* (Marcelino pan y vino / 1955,스페인) 라디슬라오 바다 / 파블리토 칼보 2022. 9. 8.
*[m&m]'天使의 詩' - Narciso Yepes 2008. 12. 27. *天使의 詩* ( Incompreso ) ------------------- 루이지 코멘치니(1966,伊) ------------------- 안소니 퀘일 / 시모네 잔놋쯔이 / 스테파노 코라그란드 과거로의 여행은 설레임과 아쉬움이 공존하여야 제 격이다. 그곳에 착각된 余가 있었다는 것 자체가 그저 신비스러워야 한다. ...... A.퀘일이 자주 A.퀸과 비교되어 못마땅했던 시절, 어떻게 '걔'들의 이름까지 꿰고 있을까 의아스럽다. 같은 시절 - 질퍽질퍽스러웠던 '이별의 길'은 또 어디서, 어떻게 만나게 될까 서글프잖은 과거로의 여행이 새삼 신비스럽다. ...... '금지된 장난' / Narciso Yepes 2022. 9. 8.
*[리뷰] ‘Brokeback Mountain’ (OST) *[리뷰] ‘Brokeback Mountain’ (OST) 댓글 0 *m&m Diet 2008. 2. 17. [출처] .... 미상 'Jack, I swear ...' *Brokeback Mountain* 애니 프롬스(원작) / 이 안(감독) / 히스 레저, 제이크 질렌할, 미셀 윌리암스 알려진 대로 은 카우보이들의 동성애를 다룬다. 전반부는 사랑의 발견과 희열을, 후반부는 아주 대조적으로 금지된 사랑에 대한 인식의 고통을 묘사한다. 희열이 크면 클수록 그 결과는 더욱더 고통스러운 전형적인 멜로드라마적 구조다. 잭이 거울을 통해 에니스를 바라볼 때, ‘나르시스 잭’의 비극은 이미 예고된 셈이다. 잭은 처음부터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자신의 영원한 사랑의 대상인 에니스에게.. 2022. 9. 8.
*[리뷰Link]'향수'(perfume) 2008. 2. 10. '향수'(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 (2006) 파트리크 쥐스킨트 / 톰 티크베르 / 벤 위쇼.더스틴 호프만, 레이첼 허드우드 - http://www.mncast.com/?5272712 - [공식Site] http://www.perfume2007.co.kr [Story Telling] 어느살인자의의야기-'향수.hwp [리뷰,이미숙] "공포 영화 속 ‘인간괴물’의 매혹" http://movie.daum.net/magazine/article/news/?mode=1&id=864241&ct=0 ['토마스모어의 영화방'] http://blog.naver.com/cine212722.do?Redirect=Log&logNo=100039433202 2022. 9. 8.
*[리뷰]'노킹 온 Heaven's 도어 *[리뷰]'노킹 온 Heaven's 도어 댓글 0 *m&m Diet 2008. 1. 29. 'Knockin' on Heaven's Door, 1997' *노킹 온 헤븐스 도어* 감독 : 토마스 얀 (네덜란드,벨기에,독일 / 89 분) 출연 : 틸 슈바이거, 얀 요세프 리퍼스, 티어리 반 베어베케, 모리츠 블라입트로이 & 룻거 하우어 [1] Story Telling 죽음을 앞둔 두 젊은이의 담담한 모습을 담은 영화 마틴(Martin Brest: 틸 슈바이거 분)과 루디(Rudi Wurlitzer: 잔 조세프 리퍼스 분)는 뇌종양과 골수암의 말기 환자로 같은 병실에 입원하게 된다. 시한부 인생의 판결을 받은 이들은 심한 정신적 충격 속에서 벗어나려고 바다로 향하는 여행을 하게 된다. 죽음을 앞에 둔 이들의 .. 2022. 9. 8.
[스크랩] 'Vaya Con Dios'(OST) 2007. 12. 28. Vaya con Dios(신과 함께 가라) 수요일 8시 반, 대학원의 윤리철학 세미나 시간. 우리는 이번 학기에 칸트의 을 이 시간에 읽는다. 그런데 지난 주 수요일은 그 시간에 영화를 함께 보았다. 본 영화는 ‘Vaya Con Dios’, ‘신과 함께 가라’. 칸트를 주제로하여 담론 나누는 대신에 cantos(음악)를, 그것도 신과 관련한 音을 주제로 담론 나누었다. 영화는 한적한 독일의 칸토리안 수도원이 그 무대이다. 노래를 통한 찬양과 기도를 수행 방법으로 삼는 칸토리안 수도회는 가톨릭 교회로부터 파문 당해 2개의 수도원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그중 하나인 독일 칸토리안 수도원, 원장 수사(오른편에서 두번째)가 죽자 나머지 3명의 수도자들은 교단의 보물인 규범집을 챙겨들고.. 2022. 9. 8.
*[리뷰]'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7. 8. 2. [출처] ....... 아마도 내 영화보기의 가장 큰 숙제^^. 드디어 이 고전을 봤다. 단편적으로만 무수히 듣고 봐왔던 걸작의 실체를... 딱 받은 느낌은 이거였다. 스탠리 큐브릭은 이 거대한 우주 연대기를 만들면서, 마치 그 자신이 신처럼 '영화속 우주를 창조한다'는 거대한 야심과 치밀한 집념을 보인 것이라고... 카오스~인류의 시초~초고도 문명~무한의 저편~순환하는 회귀... 전 우주를 가로지르는 측량못할 시공간... 이런 '신의 설계' 같은 거대 서사를 한편의 영화로 보여주겠다는 그 의지에 감탄할 뿐이다^^ (물론 원작 책에 기댔겠지만, 글자와 영상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 영상 뿐 아니라 음악/음향 또한 이 영화의 주인공이다. 익히 알려진 '짜라투스트라' '도나우강'... 그.. 2022. 9. 8.
*[ost] 모니카 벨루치 - "Malena" 2006. 12. 27. M.a.l.e.n.a Ennio Morricone [2] https://youtu.be/EyrpDo2AyYg Malena Part3 https://youtu.be/9EARD-zPoh0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 / 엔리오 모리꼬네. 모니카 벨루치 / 쥬세페 술파로(6000대 1의 경쟁을 뚫고 발탁된) ----------------------------------------------------------------------- [Logs'] 시실리의 작은 마을. 아름답다는 이유로 비난과 질시를 받아야 했던 여인 말레나.. 2차 대전이 한창인, 햇빛 찬란한 지중해의 작은 마을. 매혹적인 말레나가 걸어갈 때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그녀를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여자들은 시기하여.. 2022. 9. 8.
*[리뷰&OST]'Phaedra ... 2006.12.14. *훼드라* -------------------------------------------------- Love Theme From Phaedra -------------------- 감독 : Jules Dassin / 출연 : Melina Mercouri & Anthony Perkins 원작 : Euripides 음악 : Mikis Theodorakis [Story Telling] 그리스 해운업계의 새로운 실력자로 급부상한 타노스(라프 밸론)는 앞날이 기대되는 사업가이다. 그래서 그리스 선박왕은 자신의 딸 페드라(멜리나 메르쿠리)를 그에게 시집보내기로 결정한다. 페드라는 지성와 미모를 겸비했고 독특한 매력이 있는 여인이다. 그런데 타노스가 이혼남이지만 페드라는 아버지의 정략에 따라 .. 2022. 9. 8.
*[bvsc]'Silencio' - 'Chan Chan' 2006. 12. 14. [No ...] *bvsc (Silencio)* https://youtu.be/jxx-FopmdFE Ibrahim Ferrer & Omara Portuondo Chan Chan https://youtu.be/hmJw1-lTKEU 2022. 9. 8.
*[m&m]'흑인 올페' - 감동 되살리고, 추스르기 2006. 12. 13. *흑인 올페* ---------------- [Orfeu Negro] ---------------- *Mr. Orpheus* (오르페우스) -----------------------------------------------------------------------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악사·시인. 아버지는 태양의 신 아폴론(또는 트라키안강의 신)이며, 어머니는 뮤즈 칼리오페이다. 올림포스산 북쪽에 있는 트라키아에서 출생, 아버지 아폴론에게서 수금(竪琴) 타는 법을 배웠는데 그의 아름다운 수금 연주와 목소리는 짐승들과 숲속의 나무들에게도 감동을 주었다고 한다. ------------------------------------------------------------- [[ 영화.. 2022. 9. 8.
*[m&m]'Anne of 1000 days ...' 2006. 11. 10. *Anne of 1000 days* https://www.youtube.com/watch?v=suNQTpO3TF0https://www.youtube.com/watch?v=suNQTpO3TF0 https://www.youtube.com/watch?v=suNQTpO3TF0https://www.youtube.com/watch?v=suNQTpO3TF0 소싯쩍,쥬느비에브 비죨드에 일단 홀딱! 했었지만 이제 남은 건 애절한 콧소리(humming)뿐 ... 찌들대로 찌들어버린this,니코틴냄새만 더욱 서글프구나..... 안녕, 1978. AnnnnnnnnnnnE ~ 2022. 9. 8.
*길버트 그레이프 ... 2006. 11. 9. *길버트 그레이프*----------------------------------------------------------------------------- 길버트, 그의 삶의 무게는 과연 어디까지였을까(?) 지금쯤 떠나간 어느 곳에서 또 다른 무게에 눌려 있을 듯한 예감, 소싯쩍 마냥 탈@하고만 싶었던 날들 기억하며, 이제 그만 Agnes와 안주(공유)하고 싶다. 길 떠나는 형제의 귀한 웃음소리 기리고자 월@동 아우님께 기룡산맥 뭇자료 요청하다 ------------------------------------------------------------------------------------- [2006.1109] - - Lars Hallström - https://www.yo.. 2022. 9. 8.
*[용평공묘]'벌초&묘제' - 임시 ... 2022.08.13 *제4문.'벌초&묘제'* 덤아굴 -------->> 용평公묘 2022. 9. 8.
*[한티아고]'부엔 까미노~'+버그내+나자렛 2019.11.23 [A] : 산티아고 --- 프랑스 길 / 포르투갈길 / 은의 길(세비야) / 북쪽 길(북쪽 해안) --- [B] : 한티아고 *From.가실성당 ------------->>> → → → [C] : 버그내 순례길 [Link]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4741 ---- 나자렛 순례길 ---- '순례자의 노래' https://youtu.be/D5R1X1mo1uI 2022. 9. 8.